기타생물

복잡한 유기체의 번식에 대한 가장 오래된 증거

[유레카얼러트] 캠브리지 대학의 학자가 주도한 연구팀이 복잡한 유기체의 번식에 대한 가장 오래된 예를 발견했다. 이들의 새로운 연구에서는 5억6500만년 전에 살던 랑게아형류 (Rangeomorph) 로 알려진 유기체가 두 가지 생식방법을 같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번식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들은 먼저 ‘선발대’ 를 보내 새로운 지역에 정착하도록 한 후, 그 인근지역을 빠른 속도로 점거한다. 연구결과는 오늘 (2015년 8월 3일)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되었으며 현생 해양환경의 기원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페스트균에 일어난 작은 유전자 변화가 어떻게 인류의 역사를 바꿔놓았나

[사이언스 데일리] 흑사병 같은 전염병을 일으키는 예르시니아 페스티스(Yersinia pestis) 를 연구하던 과학자들이 이 치명적인 병원균의 진화, 그리고 인류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작은 유전적 변화 하나를 찾아냈다. 유전자 하나가 바뀜으로 인해 어떻게 Y. pestis 가 위장관 감염을 일으키던 병원균에서 훨씬 심각하고 종종 치명적인 호흡기 질환, 그리고 후대의 변화에 의해 흑사병과 관련된 감염을 일으키게 되었는지를 과학자들이 보였다.

철, 생물학적 원소?

[사이언스 데일리] 철로 만들어진 물체를 생각해 보자. 아이빔(I-beam), 자동차 프레임, 못 같은 물체들이 생각날 것이다. 이번에는 그런 물체에 있는 철의 절반 정도는 25억년 전에 살던 박테리아 덕분에 지표면에 존재할 수 있었다는 것을 상상해 보라. 새로운 연구의 결론이 바로 이것이다. 이번 발견은 광업에서부터 우주 속의 생명체 탐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있는 일이다.

생명의 기원에 관한 새로운 증거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아미노산과 유전암호, 그리고 단백질 접힘의 물리적 성질들이 가지고 있는 밀접한 연관관계가 원시 수프에서 지구 최초의 생명이 출현하던 당시 생명의 구성요소들로부터 유기체가 진화하게 되는 핵심 요인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인간의 유전자를 지닌 효모

[사이언스 데일리] 사람은 냉장고 안에 보관되어 있는 제빵용 효모와 약 10억년 전에 갈라져 진화해 왔지만 사람과 효모의 공통조상이 가지고 있던 유전자 중 수백개는 둘 모두의 몸 안에 변하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있다고 생물학자들이 밝혔다. 연구팀은 사람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유전자 조작된 효모를 만들었고, 어떤 유전자 무리들은 오랜 시간 진화를 거쳤음에도 놀랄 만큼 안정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진핵세포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가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생물학자들이 복잡한 생명체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를 대표하는 새로운 미생물을 찾아냈다. 이번 연구는 수십억년 전에 어떻게 식물과 균류, 그리고 동물과 인간을 구성하는 복합세포가 단순한 미생물로부터 진화했는지에 대해 새로운 이해를 가능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