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호박 속에 보존된 도롱뇽이 발견되었다. 도롱뇽이 호박 속에서 발견된 것은 도롱뇽이 한때 카리브해 지역에서도 살았다는 것을 최초로 보여준다. 지금은 카리브해 지역에 도롱뇽이 살지 않는다.
기타척추동물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치아 마모는 식성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자료를 검증하여 고생물학자들이 치아의 마모 상태를 분석함으로써 우리의 옛 조상 및 동물들의 식성을 추적하는 데 쓸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찾아냈다. 치아 마모는 과학자들이 인류 조상과 동물들의 식성 패턴을 분석하고 재구성하는데 사용되는 첫손꼽히는 기법 중 하나였다. 최근 연구자들은 치아 마모 분석의 유효성에 대한 의심을 가지고 음식에 섞인 모래 등의 환경 요소가 마모에 큰 영향을 주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문제제기 덕분에 고생물학자들은 수십년 간의 연구결과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이번 연구는 화석 동물의 식성을 알기 위해 치아 마모 상태를 사용하는 것이 유효한 방법이라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
대량멸종에서 살아남는 것은 단지 숫자의 문제만은 아니다
[사이언스 데일리] 영국 과학자들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전지구적 대량멸종 사건이 있을 경우 넓게 분포하고 있는 종들도 보기 드문 종들이나 마찬가지로 멸종될 위기에 놓이게 된다고 한다.
생물학의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적응 방산’ 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기
[사이언스 데일리] 지난 1900만년 동안 진화한 도마뱀 계통이 과학자들로 하여금 현대 생물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적응 방산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도록 도와주고 있다.
육상동물은 해양동물보다 빠른 속도로 번성했다
[유레카얼러트] 애리조나 대학의 진화생물학자 존 윈스가 수행한 척추동물 그룹들에 대한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기후나 대사율보다 서식지가 더 중요한 변수라고 한다.
네 다리를 지닌 뱀 화석이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정교한 세부사항까지 완벽하게 보존된” 네 다리를 지닌 뱀의 화석이 발견되어 도마뱀이 어떻게 뱀으로 진화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3차원적으로 보존된 고대 생물
[사이언스 데일리] 놀랄만한 화석들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 1억9000만년 전 서머싯 주에 살던 생물들의 비밀이 밝혀졌다.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화석들 덕분에 해양생태계 전체가 발굴되었는데, 사실 이 화석들은 150년 전부터 알려져 있던 것이었다.
남아프리카의 대(大) 카루 분지에서 밝혀진 대량 멸종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대 카루 분지의 암석에 대한 새로운 연대측정 결과를 얻어 2억 6000만년 전에 일어났던 대량멸종 사건의 시기에 대한 새로운 실마리를 찾았다.
4800만년 전에 살았던 물 위를 걷는 도마뱀의 일종이 와이오밍에서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물 위를 걸을 수 있어 ‘예수 도마뱀’ 이라고 불리는 그룹의 화석이 4800만년 전의 지층에서 발견되어 열대지방에 사는 동물들에게 기후변화가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제공해주고 있다.
거북 진화의 중요 연결고리가 발견되다
[Phys.org] 미국과 독일의 국제연구팀이 거북의 진화사에 중요한 잃어버린 고리를 발견했다. 새로운 종의 파충류인 파포켈리스(Pappochelys)는 트라이아스기 중기, 약 2억4000만년 전 현재 독일 남부에 위치한 고대 호수 지역에서 발굴되었다. 외형적인 특성으로 보아 파포켈리스는 분명히 두 종류의 초기 거북, 즉 에우노토사우루스 (Eunotosaurus) 와 오돈토켈리스 (Odontochelys) 의 중간 형태를 하고 있다. 파포켈리스 두개골의 특징은 거북이 도마뱀과 뱀 등 현생 파충류와 가장 가까운 관계라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다. 이전에 과학자들은 거북이 가장 초기의 파충류로부터 갈라져 나왔다고 생각해 왔다. 자세한 내용은 6월 24일자 네이처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