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아프리카에 살던 고인류의 유전체가 최초로 해독되어 3,000 여년 전, 유라시아 서부에서 아프리카로 거꾸로 이주해간 인파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두 배나 중요했으며 아프리카 대륙 전역의 인구집단의 유전적 조성에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 밝혀졌다.
생물분류
기린의 목은 어떻게 진화했는가
[사이언스 데일리] 기린과의 진화에서 목뼈는 두 단계에 걸쳐 길어졌다는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멸종한 기린과 종 동물들의 목이 어떤 진화과정을 겪었는지 자세한 사항이 알려지게 되었다.
인류 친척의 발 화석이 보여주는 이족보행의 ‘뒤죽박죽’ 진화
[사이언스 데일리] 남아프리카의 동굴에서 발견되어 지난달에 세상에 공개된 멸종한 인류의 친척 호모 날레디에 대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들의 몸에서 가장 현생 인류와 비슷한 부분이 발이긴 하지만 호모 날레디는 우리와 같은 방식으로 걷지는 않았다고 한다. 107 개의 발 뼈를 분석한 결과 호모 날레디는 곧게 서고 두 다리로 걸어다닐 수 있도록 잘 적응한 상태였지만 나무도 쉽게 올랐을 것이라고 한다.
4800만 년 된 말과 비슷한 동물의 태아가 독일에서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4800만 년 된 말과 비슷한 동물의 태아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부근의 메셀 피트에서 발견되었다.
스페인에서 발견된 작은 새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정교하게 배열되어 새의 날개 깃털을 제어했던 근육과 인대를 자세히 연구할 수 있을 만큼 잘 보존된 새의 화석이 새롭게 발견되어 가장 오래된 새들 중 최소한 일부는 대부분의 현생 새들과 비슷하게 공기역학적으로 뛰어난 비행솜씨를 선보였으리라는 생각을 뒷받침해주게 되었다.
이상희, 윤신영 – 인류의 기원: 독후감 part 2
혹은 책을 읽다가 눈에 뜨인 몇 가지 논점들에 대한 내 생각. 실수로 앞부분이 먼저 올라가서 별도의 글로 씁니다. 독립적인 글의 성격이 있기도 해서,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이것도 괜찮네요.
이상희, 윤신영 – 인류의 기원
과학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한국어로 글을 쓰는 저자는 매우 반가운 존재다. 물론 수로 따지자면 훌륭한 외국 저자들의 수가 압도적일테고 그만큼 좋은 책도 많을 것이며 번역서의 품질도 예전과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좋아지기는 했지만, 번역서보다 처음부터 한국어로 쓰여진 글이 훨씬… Read More ›
사상 최대의 공룡 군집 성장 연구를 통해 마이아사우라가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내다
[사이언스 데일리] 몬태나 주 서부의 광대한 뼈층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알려진 공룡에 대한 것 중 가장 완전한 생활사가 밝혀졌다.
목이 잘려 제의에 이용된 9천 년 전의 인골이 브라질에서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목이 잘려 제의에 이용된 9천 년 전의 인골이 브라질 라파 도 산토의 바위동굴에서 발견되었다.
완족류 화석 껍질에서 날씨를 읽어내다
[사이언스 데일리] 거대 대륙이 만들어지면 거대 몬순이 반드시 따라오게 될까? 완족류 화석의 껍질을 살펴보는 것으로 그 여부를 알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