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

고래, 어류, 바다새 및 대형 동물들의 쇠퇴가 지구의 영양소 순환을 깨뜨리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거에는 고래, 대형 육상 포유류 및 기타 동물들이 배설물을 통해 영양소를 이동시킴으로써 지구를 비옥한 상태로 유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하지만 이들 동물 중 많은 수가 크게 쇠퇴하거나 멸종하면서 지구의 영양소 순환 체계가 심각한 손상을 입어 어업 과 육상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과학자 팀이 보고하고 있다.

그린랜드와 남극의 얼음에 남아있는 거대한 태양풍의 흔적

[사이언스 데일리] 태양풍과 태양풍에서 나오는 입자들은 오로라와 같은 장관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인간 사회에 심각한 위험요소가 될 수도 있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태양풍으로 인해 큰 단전이 일어날 수도 있고 위성 및 통신 시스템이 중단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태양풍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할 수 있다고 한다. 연구자들은 지구가 1천 년 이전에 두 번의 극단적으로 강한 태양풍을 맞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DNA 를 구성하는 작은 구성요소들은 종에 상관없이 동일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원기둥 모양의 DNA 구성요소 하나의 지름은 이것이 초파리든 너도밤나무든, 혹은 사람의 것이든 상관없이 동일하다. DNA 구조의 일부인 이 자그마한 구성요소들은 뉴클레오솜이라고 불린다. 만일 이것이 모든 종에 걸쳐 동일하다면 어떤 자연 법칙 혹은 보편적인 원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일까?

캥거루와 닮은 날쥐에서 다리의 발생에 대한 실마리를 얻다

[사이언스 데일리] 앞다리는 짧고 뒷다리와 뒷발은 긴 날쥐는 캥거루와 생쥐 사이에서 태어난 것처럼 보이는 기묘한 신체비율을 가진 동물이다. 북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사막에 사는 이들 33 종의 설치류들이 지난 5,000만 년 동안 다섯 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네 다리로 걸었던 현생 생쥐와의 공통조상에서 세 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이족보행을 하는 날쥐가 되면서 독특한 다리를 진화시켜온 과정이 새로운 논문에 자세하게 기술되었다.

이상희, 윤신영 – 인류의 기원

과학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한국어로 글을 쓰는 저자는 매우 반가운 존재다. 물론 수로 따지자면 훌륭한 외국 저자들의 수가 압도적일테고 그만큼 좋은 책도 많을 것이며 번역서의 품질도 예전과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좋아지기는 했지만, 번역서보다 처음부터 한국어로 쓰여진 글이 훨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