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지난 1900만년 동안 진화한 도마뱀 계통이 과학자들로 하여금 현대 생물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적응 방산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도록 도와주고 있다.
시대구분
해변을 거닐던 육식공룡
[사이언스 데일리] 요약: 1억4200만년 전, 육식공룡 두 마리가 현재의 독일이 된 해변을 걸었다. 한 생물학자가 화석이 된 이들의 발자국을 분석하여 두 공룡의 삶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어냈다.
고대 중국의 기록을 통해 희귀 영장류의 쇠퇴를 추적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400 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는 중국의 역사 기록을 이용해 오늘날 중국에서 가장 큰 멸종위기에 놓인 긴팔원숭이 분포의 변화를 추적했다. 이번 연구는 오래된 역사 기록을 이용하여 수 세기에 걸친 멸종의 과정을 재구성한 최초의 예이다.
진화론 확장하기
[사이언스 데일리] 국제 연구팀이 유전학을 넘어서 한 종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모두 포함하는 것은 물론 환경에 끼치는 종의 영향도 고려하도록 다윈의 진화론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사의 시뮬레이션 결과에 의하면 고대에 화산폭발로 인한 범람현무암이 기후 변화를 일으켰을 수 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 범람현무암 분출은 거대한 규모로 일어나지만 1991년 성층권까지 가스를 쏘아올려 전지구적인 냉각 사건을 일으킨 피나투보처럼 폭발적인 화산 분출은 아니다. 새로운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범람현무암 분출 역시 가스를 높이 올려보내 기후를 변화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눈동자의 모양은 동물의 생태적 지위와 연결되어 있다
[사이언스 데일리] 땅 위에 사는 동물의 생태적 지위로 눈동자의 모양을 상당히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분석에 의해 밝혀졌다. 눈동자가 수직으로 긴 모양을 가진 종들은 낮과 밤에 모두 활동하는 매복 포식자일 가능성이 더 높다. 이와 대조적으로 가로로 긴 눈동자를 가진 동물들은 식물을 먹는, 사냥감이 되는 동물들로 눈이 머리의 양쪽 옆에 달려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작은 이빨들을 연구하여 공룡에 대한 큰 발견을 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화석 기록의 가장 작은 부분 – 수각류 이빨 – 을 조사하여 백악기 말기의 공룡 진화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어냈다. 이번 발견은 라노 유적지를 포함하는 해당 연구지역에서 공룡의 다양성을 네 배 높였다. 이전에는 이 지역에서 알려진 수각류 공룡은 두 종 뿐이었다.
육식공룡은 독특한 구조의 이빨을 가지고 살과 뼈를 효과적으로 씹을 수 있었다
[사이언스 데일리] 쥬라기 월드 같은 영화 속을 활보하는 티라노사우루스를 비롯한 수각류 공룡들이 성공적인 포식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톱니모양의 독특한 이빨구조 때문이었는데,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이 구조 덕분에 수각류 공룡들은 다른 공룡들의 뼈와 살을 쉽게 분리할 수 살과 뼈를 쉽게 잘라낼 수 있었다고 한다.
고대의 식습관: 큰 뇌는 탄수화물을 필요로 한다
[사이언스 데일리] 우리가 어떻게, 그리고 왜 이렇게 큰 뇌를 가지게 되었는지 이해하는 것은 인류 진화를 연구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수수께끼 중 하나이다. 새로운 연구에서는 탄수화물 소비, 특히 녹말 소비가 지난 100만년 동안 사람의 뇌가 점점 더 빨리 커지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육류를 섭취하는 것이 큰 뇌의 진화에 시동을 걸었을 수 있지만 녹말로 된 음식을 요리해 먹는 것이 침에 포함된 아밀라아제를 만드는 유전자와 함께 우리를 더 똑똑하게 만들어주었다는 것이다.
새로운 분석에 의하면 몸 크기의 증가는 사람 속의 기원에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았다고
[사이언스 데일리] 초기 사람아과 몸 크기 진화에 대한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사람 속 (genus Homo, 우리 종인 호모 사피엔스를 포함한다) 의 가장 초기 멤버는 그 이전의 사람아과 종들보다 더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