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일본 아마미섬에서 수집된 링굴라 아나티나(Lingula anatina)로부터 린굴라과 완족동물의 유전체가 최초로 해독되었다. 유전체 분석 결과 린굴라는 34,000 개 이상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살아있는 화석” 으로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린굴라의 유전체는 활발하게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생물학
최초로 사족직립보행을 한 것은 전파충류(pre-reptile)였을 수도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 출판된 연구에 따르면 2억6천만 년 전 고대의 초대륙인 판게아의 건조한 지역에 살았던 전파충류(pre-reptile) 부노스테고스 아코카넨시스(Bunostegos akokanensis)가 네 다리로 직립 보행을 했던 최초의 생물일 수 있다고 한다.
화석 형성의 비밀 밝혀내기
[사이언스 데일리] 화석은 우리에게 놀라운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또 놀라운 이야기들에 영감을 주어 왔다. 올해 여름에 개봉했던 ‘쥬라기 월드’ 를 생각해 보라. 하지만 화석이 형성되어 보존되는 과정은 아주 잘 이해되어 있지는 않아서 더 알아내야 할 것들이 있다. 과학자들이 화석을 살펴보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내어, 이 방식을 이용하면 이전보다 훨씬 더 자세하게 고대의 유해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한다.
뉴질랜드에서 새로 발견된 고래 3 종
[Phys.org] 오타고 대학의 고생물학 연구자들이 수염고래에 속하는 2 속 3 종의 고래 화석을 보고하여 뉴질랜드의 화석 고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연구팀은 새로 보고되는 수염고래 종들을 와하로아 루훼누아(Waharoa ruwhenua), 토카라히아 카우아이로아(Tokarahia kauaeroa)로 명명하고, 1950 년대에 발견되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토카라히아 로포케팔루스(Tokarahia lophocephalus)를 새롭게 동정했다.
호주에서 새로 발견된 공룡 ‘번개발톱’
[Phys.org] 이탈리아와 오스트랄리아의 고생물학자들이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메가랍토르과의 공룡 화석을 발견했다. 커다란 발톱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발견된 장소를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공룡은 “번개발톱”으로 불린다.
가장 오래된 바다거북 화석이 발견되다: 최소한 1억2000만 년 이상 된 대형 거북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지금까지 세상에 알려진 것 중 가장 오래된 화석 바다거북이 발견되었다. 화석으로 발견된 이 파충류는 최소한 1억2000만 년 이상 된 것으로, 이전에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표본보다 약 2500만 년 정도 더 오래된 것이다. 거의 완전하게 보존된 골격이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되었으며 몸길이가 2 미터 가까이 되는 이 표본은 현생 바다거북의 모든 특징들을 다 보여주고 있다.
백만 년 된 원숭이: 화석 영장류가 오래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새 증거
[사이언스 데일리] 국제 과학자팀이 카리브해 지역에서 발견되는 화석 원숭이 종의 연대를 측정한 결과 100만 년이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석 주위의 석회암 연대측정 작업을 한 연구의 주저자에 따르면 이 지역 영장류 화석의 연대가 다윈과 월래스 시절부터 과학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해왔다고 한다.
X레이가 밝혀낸 화석의 비밀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정교한 영상 기법을 이용해 1,000만 년 된 성게 화석의 내부를 들여다 보고 그 안에 숨겨진 귀중한 화석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이 거북 진화의 중요한 실마리를 발견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생명의 나무에서 거북 쪽으로 갈라져나온 가지에 속하는 최초의 생물이 에우노토사우루스 아프리카누스라는 것을 밝혀냈다.
최초의 대량멸종은 재해가 아니라 동물 때문에 일어났다
[사이언스 데일리] 지구 위에서 일어난 최초의 대량멸종 사건은 5억4000만년 전, 운석 충돌이나 초대형 화산폭발 등에 의해서가 아니라 선사시대의 환경을 극적으로 바꾼 초기 동물의 등장에 의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