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org]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사촌 격인 새로운 공룡이 웨일스에서 발견되었다. 웨일스에서 육식공룡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생물학
토끼가 네안데르탈인의 멸종에 대해 알려주는 것
[사이언스 데일리] 약 3만년 전에 있었던 네안데르탈인의 멸종과 토끼는 별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주제다. 하지만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가 어떻게 토끼를 사냥하고 먹었는지 – 혹은 그러지 않았는지 – 가 어쩌면 왜 한 쪽은 죽어서 없어졌고 다른 한 쪽은 번성했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도 있다.
공룡화석에 연질부가 보존되어 있을 가능성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공룡 화석 조각에서 적혈구 및 콜라겐과 유사해 보이는 잔류물을 찾아냈다.
큰뿔사슴은 빙하기가 끝난 이후에도 독일 남부에 살아있었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스와비안 알프스의 동굴에서 발견한 메갈로케로스의 DNA 를 재구성하여 이들이 뒤늦게 멸종한 이유를 알아보았다.
고생물공학: 트리케라톱스 이빨의 복잡성을 밝혀내다
[사이언스 데일리] 뿔이 세 개 달린 공룡인 트리케라톱스에 대해서라면 이 고대의 생물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좀 더 복잡했다는 것을 과학이 알려주고 있다. 사실은 트리케라톱스의 이빨이 오늘날 살아 있는 어떤 파충류나 포유류의 이빨보다도 더 복잡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발견된 화석으로 네발동물이 육지에 올라오게 된 사건을 다시 생각하게 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 발견된 화석으로 물에서 나와 육지에 살기 시작한 최초의 동물은 유럽에 살았던 작은 동물이 아니라 남반구에 위치한 곤드와나의 대형 네발동물이었을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뿔공룡 알의 저주
[The Integrative Paleontologists] 화석 알에 관한 한 뿔공룡 (각룡류) 들은 쉴 틈이 없다. 첫번째 뿔공룡 알이라고 생각되었던 화석은 1920년대 몽골에서 발견되었으며 프로토케라톱스의 알로 추정되었다. 몇몇 “프로토케라톱스” 알들이 불행하게도 또 다른 공룡인 오비랍토르 (“알 도둑” 이라는 의미) 의 턱 근처에서 화석화된 채 발견되어 오비랍토르가 프로토케라톱스의 둥지에서 알을 훔치려고 했던 것으로 간주되었다. 수십년이 지난 후, 둥지를 습격한 것으로 생각된 오비랍토르는 아마도 부모였을 것이며 알을 지키려고 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다른 알들, 그리고 연관된 배아를 연구하자 프로토케라톱스 알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오비랍토르 내지는 그 가까운 공룡의 알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새로운 공룡 레갈리케라톱스가 캐나다에서 발견되다
[가디언] 헬보이라는 별명이 붙은 새 공룡은 가까운 친척인 트리케라톱스와는 반대로 양쪽 눈 위에 짧은 뿔을 하나씩, 코 위에 긴 뿔을 하나 가지고 있었다.
작은 새가 화석 기록 상의 큰 간극을 채우다
[Phys.org] 이빨과 한 쌍의 다트같이 생긴 두 갈래의 꼬리를 가진 1억 1500만년 전의 새 화석이 깃털의 진화에 대한 지식의 간극을 채워주었다고 이번주 화요일(6월 2일)에 과학자들이 밝혔다.
깃털공룡의 기원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복잡하다
[Phys.org] 공룡들 사이에서 깃털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널리 퍼져있지는 않았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공룡 피부의 화석기록을 조사하고 이것을 진화계통수와 조합하여 서로 다른 공룡 그룹들에서 깃털이 출현할 가능성을 가늠해 보았다. 분석 결과 다수의 비조류 공룡 (새가 아닌 공룡 non-avian dinosaurs) 들은 ‘깃털 같은’ 구조보다는 비늘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