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한 연구에 의하면 1억 년에 걸쳐 바다와 대기중의 산소 농도가 증가하고 나서야 지금으로부터 6억년 전, 마침내 지구 상의 동물이 폭발적으로 생겨날 수 있는 산소 농도에 도달했다고 한다.
고생물학
공룡 멸종 직후 포유류의 다양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지구 상의 포유류 다양성은 공룡 멸종 사건 직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화석 기록에 대한 새로운 분석에서 인류를 포함하여 오늘날 거의 5천 종의 동물이 속하는 유태반류 포유류가 멸종 사건 이후 1천만 년에 걸친 팔레오세 기간 동안 해부학적으로 훨씬 다양해졌다는 것을 보였다.
버제스 셰일 화석 발굴지에서 가장 오래된 알품기의 증거가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5억8백만 년 된 왑티아 필덴시스 (Waptia fieldensis) 의 화석에서 배아가 보존된 알을 확인함으로써 가장 오래된 알품기의 직접적인 증거를 발견했다. 새우와 비슷하게 생긴 생물인 왑티아의 표본은 캐나다의 유명한 버제스 셰일 화석 발굴지에서 1세기도 더 전에 발견되었는데, 최근 이 화석을 분석하자 알 모양의 물체들이 몸 앞쪽 1/3 을 덮고 있는 두 개의 껍질의 아래쪽에 모여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5억3천만 년 전의 아주 작은 벌레 화석이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남중국에서 발견된 역사적인 화석으로 절지동물과 가까운 관계인 작은 무척추동물인 키노린쿠스류 (kinorhynch) 의 화석 기록에 비어있던 커다란 간극이 채워지게 되었다.
연구자들이 1천5백만 년 된 향고래 화석을 다시 분석하여 ‘백경’ 을 찾아내다
[Phys.org] 2015년 12월 9일 오픈액세스 학술지인 플로스 원 (PLOS One) 에 출판된 스미소니언 미국 국립자연사박물관의 알렉산드라 보어스마와 니콜라스 피엔슨의 연구에 의하면 캘리포니아에서 발견된 1천5백만 년 전의 향고래 화석 표본이 새로운 속으로 분류되었다고 한다.
트리케라톱스 사촌: 연구자들이 새로운 뿔공룡 종을 동정하다
[Phys.org] 각룡류 (뿔공룡) 가족들이 또 늘어나고 있다. 연구자들이 뒷다리로 서고 스파니엘 정도 크기였던 새로운 초식공룡 종 후알리안케라톱스 우카이와넨시스 (Hualianceratops wucaiwanensis) 를 보고했다. 이 공룡은 가장 오래된 “뿔공룡” 인 인롱 도운시 (Yinlong downsi) 와 비슷한 시기에 살았는데 인롱과 후알리안케라톱스 모두 뿔은 가지고 있지 않다.
치타는 북아메리카에서 이주해왔다
[사이언스 데일리] 치타 (Acinonyx jubatus) 는 지금은 아프리카 평원에 살고 있지만 원래는 북아메리카에 살다가 10만 년 전에 현재 서식지로 이주를 시작했다. 북아메리카에서부터 이주하는 과정에서 치타는 큰 댓가를 치러야 했으며 유전자풀이 처음으로 크게 줄어들게 되었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잘 보존된 골격을 통해 초기 육식성 포유류의 생태와 진화를 밝혀내다
[사이언스 데일리] 현재의 육식성 포유류들이 부상하기 이전, 북아메리카는 이제는 멸종한 육식성 포유류, 히아이노돈류 (hyaenodontids) 가 지배하고 있었다. 히아이노돈류는 에오세 초기에 비교적 흔했으나 대부분 이빨 표본들이었다. 새로 발견된 거의 완전한 골격을 통해 이들 초기 육식성 포유류의 진화적 관계와 생태에 대한 더욱 자세한 연구가 가능해졌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새로운 갑옷공룡이 발표되다
[Phys.org] 앵무새같은 부리와 피부를 덮고 있는 골판, 그리고 거북이와 비슷한 내이(inner ear)를 가진 동물, 오스트레일리아의 최신 공룡 쿤바라사우루스 (Kunbarrasaurus) 를 만나보시라.
지구의 역사가 현생 조류의 기원에 영향을 끼쳤다는 연구
[유레카얼러트] 미국 자연사박물관이 주도한 새로운 연구에서 현생 조류의 진화는 우리 행성의 지리 및 기후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밝혔다. DNA 에 기반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조류는 9천만 년 전 현재의 남아메리카에서 기원했으며 비조류 공룡들을 멸종시킨 백악기-팔레오기 멸종 사건을 전후로 광범위하게 퍼져나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