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물학

텍사스에서 새로 발견된 북아메리카의 익룡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 발견된 익룡은 이빨을 가지고 있었으며 현재 텍사스가 된 지역에 살았지만 영국에 살던 익룡 종과 놀랄만치 닮았다. 키몰리옵테루스 두니 (Cimoliopterus dunni) 라고 명명된 새 익룡과 가장 가까운 관계인 종류는 영국의 키몰리옵테루스 쿠비에리 (Cimoliopterus cuvieri) 이다. 고생물학자들에 의하면 9천4백만 년 된 하늘을 나는 해양 파충류가 선사시대의 텍사스를 영국과 연결시켜주고 있다고 하며, 북대서양이 점점 넓어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기보다 조금 전에는 두 개체군 사이에 유전자 교환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한다.

초기 동물들이 서로 협력하며 진화했을까?

[Phys.org] 에디아카라 생물군이라고 불리는 화석 생물들은 오랫동안 연구자들을 괴롭혀왔다. 특이하게 생긴 이 유기체들은 현재의 유기체들과 어떤 관계일까? 새로운 연구에서 스웨덴과 스페인의 연구자들은 에디아카라 생물군이 동물 진화에 있어서 이전에 시도되지 않았던 경로를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에디아카라 생물군이 다른 동물들의 진화에 끼쳤을지도 모르는 영향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북태평양에서 발견된 3천만 년 전의 새로운 소형 고래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3천3백만 년에서 3천만 년 전 북태평양에 살았던 신종 수염고래의 화석이 기재되었다. 연구자들이 푸카이아 부엘리 (Fucaia buelli) 라는 이름을 붙여 준 이 고래는 고대의 이빨고래와 오늘날 바다에 사는 수염고래의 중간 형태이다. 이 고래는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수염고래 중 하나이며 몸길이는 2-2.5m 로 가장 작은 수염고래 중 하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