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A2015

화석에 기록된 지진의 흔적

[사이언스 데일리] 카스카디아 섭입대 (CSZ: Cascadia subduction zone) 에는 여러 차례 있었던 대규모 (진도 8-9) 지진의 증거가 해안의 짠물습지에 보존되어 있어 고지진학자들의 큰 관심을 끌어왔다. 카스카디아 섭입대의 과거에 대해 배우는 데 있어서 층서기록이 유용하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으며 미화석은 고대의 대지진에 대한 답을 제공할 수도 있다. 또 미화석을 이용하면 지진 모델링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이 지역의 지진과 관련된 주요 잠재적 위험요소들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제공해 이러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 대중들의 준비상태를 높여주는 기여를 할 가능성도 있다.

티라노사우루스들끼리 서로 잡아먹던 세상

[사이언스 데일리] 6600만 년 된 공룡들의 끔찍한 비밀이 최근 발굴된 티라노사우루스류 공룡의 뼈를 통해 드러났다. 이 뼈에는 이빨자국이 나있었는데, 이 자국은 티라노사우루스류 공룡 특유의 것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이번 발견은 티라노사우루스류 공룡들이 동족끼리 잡아먹는 것을 꺼리지 않았다는 가장 유력한 증거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