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2015 8월

학살, 고문, 그리고 사지절단: 신석기 시대 갈등에서 볼 수 있는 극단적 폭력

[사이언스 데일리] 신석기 시대 유럽의 폭력적인 충돌은 지금까지 알려졌던 것보다 더 잔혹했다. 약 7000년 정도 된 쇼네크-킬리안슈타텐 대량 매장지 (mass grave) 에 대한 최근의 인류학적 분석의 결과이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희생자들은 살해되고 고의로 사지가 절단되었다.

지느러미에서 다리로의 진화과정 뒤에 있는 중요 유전학적 사건

[사이언스 데일리] 두툽상어(catshark)에 대한 연구를 통해 팔다리싹(limb bud) 특정 유전자의 기능이나 발현의 변화가 어떻게 물고기 지느러미에서 다리로의 진화를 이끌어냈는지가 밝혀졌다. 이번 발견으로 어류가 어떻게 초기 네발동물 형태로 진화해 땅 위에 살게 되었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되었다.

분석을 통해 340만년 된 뼈에 난 자국이 밟힌 자국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철저한 통계분석에 의하면 에티오피아의 디키카 유적지에서 발견된 340만년 전의 동물 뼈 두 개에서 볼 수 있는 자국은 밟혀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번 연구를 통해 인류 조상들의 도구 제작 및 육식의 기원에 대해 탐구 중인 연구자들이 야외조사와 분석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이 개발되었다.

500년에 걸친 기후 변화와 그 변화가 사회에 끼친 영향을 말해주는 중국 동굴벽의 ‘기록’

[사이언스 데일리] 중국의 한 동굴에서 발견된 독특한 명문(inscription) 과 동굴 형성과정에 대한 화학적 분석을 종합하자 지난 5세기 동안 가뭄이 지역 인구집단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 다가올 기후변화에 대응할 전략을 마련하고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