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남아프리카의 동굴에서 발견되어 지난달에 세상에 공개된 멸종한 인류의 친척 호모 날레디에 대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들의 몸에서 가장 현생 인류와 비슷한 부분이 발이긴 하지만 호모 날레디는 우리와 같은 방식으로 걷지는 않았다고 한다. 107 개의 발 뼈를 분석한 결과 호모 날레디는 곧게 서고 두 다리로 걸어다닐 수 있도록 잘 적응한 상태였지만 나무도 쉽게 올랐을 것이라고 한다.
번역
4800만 년 된 말과 비슷한 동물의 태아가 독일에서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4800만 년 된 말과 비슷한 동물의 태아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부근의 메셀 피트에서 발견되었다.
스페인에서 발견된 작은 새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정교하게 배열되어 새의 날개 깃털을 제어했던 근육과 인대를 자세히 연구할 수 있을 만큼 잘 보존된 새의 화석이 새롭게 발견되어 가장 오래된 새들 중 최소한 일부는 대부분의 현생 새들과 비슷하게 공기역학적으로 뛰어난 비행솜씨를 선보였으리라는 생각을 뒷받침해주게 되었다.
사상 최대의 공룡 군집 성장 연구를 통해 마이아사우라가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내다
[사이언스 데일리] 몬태나 주 서부의 광대한 뼈층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알려진 공룡에 대한 것 중 가장 완전한 생활사가 밝혀졌다.
목이 잘려 제의에 이용된 9천 년 전의 인골이 브라질에서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목이 잘려 제의에 이용된 9천 년 전의 인골이 브라질 라파 도 산토의 바위동굴에서 발견되었다.
완족류 화석 껍질에서 날씨를 읽어내다
[사이언스 데일리] 거대 대륙이 만들어지면 거대 몬순이 반드시 따라오게 될까? 완족류 화석의 껍질을 살펴보는 것으로 그 여부를 알 수 있을까?
소행성 충돌과 화산활동이 공룡들에게는 원투 펀치였다
[사이언스 데일리] 6600만 년 전의 대량멸종을 일으킨 것이 소행성 충돌이었는지 인도에서 있었던 화산활동인지에 대한 논쟁이 갈 수록 무의미해지고 있다. 화산 분출에 대한 새로운 연대측정 결과 이 두 가지의 재난이 거의 동시에 일어났다는 것이 밝혀졌다. 과학자들은 소행성 충돌이 있은 후 5만 년 이내에 화산 분출이 가속화 되었으며 이것이 전세계에 걸쳐 진도 9, 혹은 그보다 더 큰 지진을 일으켰을 소행성 충돌에 의해 재점화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
‘5 대’ 대량멸종 사건에 대한 고대 생태계의 반응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서 ‘5 대’ 대량멸종 사건 중 하나인 페름기-트라이아스기 사건을 조사하여 어떤 동물이 멸종에 가장 취약했는지, 그리고 크나큰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에 군집의 안정성을 가장 잘 예측할 수 있는 요인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자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왔다. 저자들에 따르면 대량멸종 이전, 도중, 이후에 동물군집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예측하기 위해서 먹이그물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해주는 이번 연구에 최첨단 모델링 테크닉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북아메리카에서 보기 드문 쥐라기의 산호가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대량멸종 사건은 해양환경의 진화를 특정 시점에서 단절시키게 되며, 그로부터 생물상이 회복하는 과정에서 주요한 생물상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멸종 이후의 회복 단계에서 해양 유기체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이해하는 일은 변화의 동역학에 대한 통찰을 얻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런 변화는 많은 경우 생물상의 전반적인 재정립으로 이어진다.
고대의 벼룩에서 발견된 박테리아가 페스트균의 조상이었을 수도
[사이언스 데일리] 호박 속에서 2천만 년 전의 벼룩과 벼룩에 붙어 있는 작은 박테리아가 발견되었다. 연구자들에 의하면 이 박테리아가 페스트를 일으킨 박테리아의 아주 오래된 계통으로 지구 상에서 가장 오래된 무서운 전염병의 증거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