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지느러미에서 다리로의 진화과정 뒤에 있는 중요 유전학적 사건

[사이언스 데일리] 두툽상어(catshark)에 대한 연구를 통해 팔다리싹(limb bud) 특정 유전자의 기능이나 발현의 변화가 어떻게 물고기 지느러미에서 다리로의 진화를 이끌어냈는지가 밝혀졌다. 이번 발견으로 어류가 어떻게 초기 네발동물 형태로 진화해 땅 위에 살게 되었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되었다.

분석을 통해 340만년 된 뼈에 난 자국이 밟힌 자국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철저한 통계분석에 의하면 에티오피아의 디키카 유적지에서 발견된 340만년 전의 동물 뼈 두 개에서 볼 수 있는 자국은 밟혀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번 연구를 통해 인류 조상들의 도구 제작 및 육식의 기원에 대해 탐구 중인 연구자들이 야외조사와 분석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이 개발되었다.

500년에 걸친 기후 변화와 그 변화가 사회에 끼친 영향을 말해주는 중국 동굴벽의 ‘기록’

[사이언스 데일리] 중국의 한 동굴에서 발견된 독특한 명문(inscription) 과 동굴 형성과정에 대한 화학적 분석을 종합하자 지난 5세기 동안 가뭄이 지역 인구집단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 다가올 기후변화에 대응할 전략을 마련하고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잠비아에서 발견된 선사시대의 육식동물에 ‘스카페이스’ 라는 별명이 붙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잠비아에서 포유류의 선조격인 새로운 종의 화석을 발견했다. 이 화석은 윗턱에 있는 독특한 홈 때문에 이치벤곱스 (Ichibengops) 라는 속명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것은 이 지역에서 사용되는 벰바어로 ‘상처’ 라는 뜻의 단어와 그리스어로 ‘얼굴’ 을 뜻하는 어미를 조합한 이름이다. 그러니까, ‘스카페이스’ 인 것이다.

대륙은 어떻게 갈라지는가? 고전적인 맨틀 플룸 이론에 던지는 의문

[사이언스 데일리] 초대륙 곤드와나의 서쪽 부분이 1억3000만년 전에 쪼개지면서 오늘날의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가 분리되기 시작하고 남대서양이 생겨났다. 거대한 마그마 덩어리가 맨틀 깊은 곳에서 위쪽으로 올라와 이 뜨거운 맨틀 플룸 (트리스탄 맨틀 플룸) 이 대륙의 암석권을 약하게 만들어 곤드와나 대륙을 구성하고 있는 판을 쪼갰다고 일반적으로는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