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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빛 감지 센서는 고대의 조류(藻類)에서 왔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식물이 언제 싹을 틔우고 언제 꽃을 피워야 하는지, 그리고 햇빛을 더 많이 받기 위해 어느 쪽으로 자라야 하는지 알려주는 데 쓰이는, 빛을 감지하는 분자는 오래전 고대의 조류(algae)에서 물려받은 것이라고 한다. 연구자들의 말에 따르면 이 발견은 초기 식물의 조상이 박테리아를 잡아먹어서 물 속에서 땅 위로 이동하는 데 도움을 준 적색광 감지기를 가지게 되었으리라는 널리 퍼진 생각을 반박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들 중 하나다.

유전자의 상실 없이 일어난 이타주의 (그리고 몸체 계획) 의 상실

[사이언스 데일리] ‘이타적’인 일꾼 카스트 개미가 진화적으로 없어진 것이 유전자의 상실과 함께 일어나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국제 연구팀이 발견했다. 새로운 연구 결과는 많은 특성들이 기존에 존재하는 유전자와 네트워크의 조절 과정에 변화가 일어남으로써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늘어나고 있는 문헌 목록에 하나를 더 보탰다. 표현형이 새로 나타나거나 없어지는 것은 유기체의 내부, 혹은 외부의 환경이 변화함으로써 촉발될 수 있는데, 이 때 단백질을 암호화하고 있는 유전자의 변화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유전자들이 사용되는 방식, 그리고 사용되는 시기의 변화만으로 가능하다.

해변을 거닐던 육식공룡

[사이언스 데일리] 요약: 1억4200만년 전, 육식공룡 두 마리가 현재의 독일이 된 해변을 걸었다. 한 생물학자가 화석이 된 이들의 발자국을 분석하여 두 공룡의 삶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어냈다.

진화론 확장하기

[사이언스 데일리] 국제 연구팀이 유전학을 넘어서 한 종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모두 포함하는 것은 물론 환경에 끼치는 종의 영향도 고려하도록 다윈의 진화론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명의 기원: 새로운 모델이 초기 지구에서 자가복제가 발생한 것을 설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사이언스 데일리] 생명의 기원에 관한 질문 하나가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다. 개개의 단량체로 이루어진 원시 수프에서 자가복제를 하는 중합체 사슬로의 도약을 가능하게 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하는 질문이다. 새로운 모델에서는 자가복제가 출현했을 가능성이 있는 기작을 제안하고 있다. 이 모델에서는 템플릿의 도움을 받은(template-assisted) 결찰(ligation), 즉 두 개의 중합체가 결합하면서 세번째, 더 긴 중합체를 템플릿으로 이용하는 방식이 자가복제를 하는 중합체의 형성을 가능하게 했다고 주장한다.

나사의 시뮬레이션 결과에 의하면 고대에 화산폭발로 인한 범람현무암이 기후 변화를 일으켰을 수 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 범람현무암 분출은 거대한 규모로 일어나지만 1991년 성층권까지 가스를 쏘아올려 전지구적인 냉각 사건을 일으킨 피나투보처럼 폭발적인 화산 분출은 아니다. 새로운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범람현무암 분출 역시 가스를 높이 올려보내 기후를 변화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