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새로 발견된 뿔공룡이 트리케라톱스 계통에서 코뿔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밝혀주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캐나다 앨버타 주 남부의 뼈층(bonebed)에서 수집된 화석들로부터 놀라운 신종 뿔공룡을 발견했다. 웬디케라톱스 핀호르넨시스 (Wendiceratops pinhornensis) 는 몸길이 대략 6미터에 몸무게 1톤이 넘는 공룡이었다. 웬디케라톱스는 7900만년 전에 살았으며 대형 뿔공룡류인 케라톱스과 (Ceratopsidae) 중 가장 오래된 공룡이다. 케라톱스과에서 가장 유명한 공룡은 트리케라톱스이다.

앵무새는 어떻게 사람 목소리를 잘 흉내내게 되었나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앵무새 뇌에서 중요한 구조적 차이점을 찾아냈다. 앵무새들이 어떻게 해서 사람의 말과 노래를 잘 흉내내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앵무새 뇌의 이 구조들은 지난 34년간의 연구들에서도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사람의 언어의 신경학적 메커니즘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될 가능성도 있다.

재구성된 공룡 발자국

[사이언스 데일리] 12년 전, 고슬라 부근의 채석장에서 육식성 공룡들의 발자국이 발견되어 발굴이 진행되었다. 고생물학자들이 발굴 시에 찍은 사진들에 기반하여 3차원 디지털 모델을 만들어냈다. 발견지를 재구성하자 1억5400만년 전, 육식성 공룡들이 섬에 살던 초식성 공룡들을 사냥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학자들은 해수면이 낮아지면서 육교가 생겨 육식성 공룡이 이주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공룡 전문가의 쥬라기 월드 리뷰: 과학적으로 정확하지 않지만, 그러면 또 어때서?

[Conversation UK] 쥬라기 월드가 전 세계 흥행기록을 새로 쓰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고생물학자들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공룡의 부정확성을 지적하며 불만을 쏟아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공룡 연구의 최전선에서 뛰어난 논문들을 쏟아내고 있는 스티브 브루사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랩터 추적자

[사이언스 데일리] 영화 ‘쥬라기 월드’ 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만 같은, 랩터류를 포함한 여러 종류 공룡의 발자국이 포함된 화석 보행렬 유적지가 중국 중부에서 발견되었다. 연구팀은 보행렬 화석을 통해 랩터들이 어떻게 이동했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