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중국의 한 동굴에서 발견된 독특한 명문(inscription) 과 동굴 형성과정에 대한 화학적 분석을 종합하자 지난 5세기 동안 가뭄이 지역 인구집단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 다가올 기후변화에 대응할 전략을 마련하고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인류
삭제, 혹은 복제된 유전자를 연구해 인류의 유전적 역사를 알아내다
[사이언스 데일리] 많은 수의 인구집단에 걸친 DNA 변이를 자세히 조사하여 연구자들은 전세계적으로 선택이 인간 유전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다.
유전학 연구를 통해 아마존과 오스트랄라시아 토착민들의 관계가 밝혀지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아마존 지역에 사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뜻밖에도 오스트랄라시아의 토착민들과 유전적으로 가깝다는 것이 드러나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아메리카 대륙으로의 이주가 수천년 전에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고대의 식습관: 큰 뇌는 탄수화물을 필요로 한다
[사이언스 데일리] 우리가 어떻게, 그리고 왜 이렇게 큰 뇌를 가지게 되었는지 이해하는 것은 인류 진화를 연구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수수께끼 중 하나이다. 새로운 연구에서는 탄수화물 소비, 특히 녹말 소비가 지난 100만년 동안 사람의 뇌가 점점 더 빨리 커지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육류를 섭취하는 것이 큰 뇌의 진화에 시동을 걸었을 수 있지만 녹말로 된 음식을 요리해 먹는 것이 침에 포함된 아밀라아제를 만드는 유전자와 함께 우리를 더 똑똑하게 만들어주었다는 것이다.
새로운 분석에 의하면 몸 크기의 증가는 사람 속의 기원에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았다고
[사이언스 데일리] 초기 사람아과 몸 크기 진화에 대한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사람 속 (genus Homo, 우리 종인 호모 사피엔스를 포함한다) 의 가장 초기 멤버는 그 이전의 사람아과 종들보다 더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인류의 후각은 어떻게 진화했는가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우리의 후각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연구하여 오래전에 멸종한 인류의 친척이 어떻게 냄새를 맡았는지까지도 재구성했다.
페스트균에 일어난 작은 유전자 변화가 어떻게 인류의 역사를 바꿔놓았나
[사이언스 데일리] 흑사병 같은 전염병을 일으키는 예르시니아 페스티스(Yersinia pestis) 를 연구하던 과학자들이 이 치명적인 병원균의 진화, 그리고 인류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작은 유전적 변화 하나를 찾아냈다. 유전자 하나가 바뀜으로 인해 어떻게 Y. pestis 가 위장관 감염을 일으키던 병원균에서 훨씬 심각하고 종종 치명적인 호흡기 질환, 그리고 후대의 변화에 의해 흑사병과 관련된 감염을 일으키게 되었는지를 과학자들이 보였다.
초기 현생 인류는 네안데르탈인들과 교잡했다
[사이언스 데일리] 루마니아에서 발견된 4만년 된 턱뼈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초기 현생 인류가 처음 유럽에 도착하여 네안데르탈인과 교잡하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유전학자들에 따르면 케네윅 맨(Kennewick Man) 은 아메리카 원주민과 가까운 관계라고
[사이언스 데일리] 1996년 워싱턴에서 발견된 8500년 된 성인 남성의 골격으로부터 추출한 DNA 를 조사한 결과 다른 어떤 인구집단보다 아메리카 원주민과 가까운 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토끼가 네안데르탈인의 멸종에 대해 알려주는 것
[사이언스 데일리] 약 3만년 전에 있었던 네안데르탈인의 멸종과 토끼는 별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주제다. 하지만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가 어떻게 토끼를 사냥하고 먹었는지 – 혹은 그러지 않았는지 – 가 어쩌면 왜 한 쪽은 죽어서 없어졌고 다른 한 쪽은 번성했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