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org] 위츠대학 박사과정 학생인 블레어 맥피가 2015년 9월 19일자 ‘사이언티픽 리포트 (Scientific Reports)’ 에 출판될 논문에서 새로운 공룡 종을 보고했다. 새 공룡의 이름은 풀라네사우라 에오콜룸 (Pulanesaura eocollum) 으로, “비 도마뱀” 이라는 의미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풀라네사우라는 브론토사우루스로 대표되는 긴 목을 지닌 공룡 계통인 용각류의 초기 일원이라고 한다.
고생물학
인간이 없었다면 전세계가 세렝게티 같았을 것
[사이언스 데일리] 대형 포유류들의 다양성이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다는 사실은 기후나 환경적인 제약이 아닌, 과거 인류의 활동을 반영하는 것이다. 이것이 현생 인류 (호모 사피엔스) 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전세계에 걸친 포유류 분포 지도가 어떨지를 알아본 새로운 연구의 결론이다.
말라파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개코원숭이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국제 연구팀이 가장 오래된 개코원숭이의 화석 표본을 발견했다. 200만년도 더 된 이 두개골 일부의 화석은 남아프리카의 인류의 요람 세계 유산에서 발견되었다. 이곳에서는 새로운 초기 사람아과 종인 아우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의 화석도 2010년에 발견된 바 있다.
화석 연구: 개는 기후변화와 함께 진화했다
[사이언스 데일리] 지난 4천만년 간 기후가 추워지고 건조해지면서 북아메리카는 따뜻하고 나무가 많던 장소에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이 건조하고 사방이 탁 트인 평원으로 바뀌었다. 새 연구에서는 개들이 이러한 변화에 반응하여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보여준다. 연구에 의하면 기후변화가 서식지에서 사냥할 수 있는 기회 역시 변화시키기 때문에 포식자들은 기후변화에 민감하다고 한다.
청장 동물군: 화석에 초점 맞추기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마이크로CT 기술을 이용해 중국의 유명 라거슈태테인 청장에서 매우 잘 보존된 절지동물 화석을 종 수준까지 동정해냈다.
고식물학자들이 ‘최초의 꽃’ 일 수도 있는 화석을 발견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유럽의 고식물학자들이 1억2500만년에서 1억3000만년 된, 민물에 서식하던 식물의 화석이 지구 역사 상 최초의 속씨식물 중 하나라는 것을 밝혔다.
호박에서 발견된 도롱뇽이 카리브해 섬에서의 진화에 대한 실마리를 던져주다
[사이언스 데일리]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호박 속에 보존된 도롱뇽이 발견되었다. 도롱뇽이 호박 속에서 발견된 것은 도롱뇽이 한때 카리브해 지역에서도 살았다는 것을 최초로 보여준다. 지금은 카리브해 지역에 도롱뇽이 살지 않는다.
대기권의 산소농도가 조금 높아지면서 동물들이 처음으로 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다
[사이언스 데일리] 고대의 암석에서 철의 분화를 측정한 자료가 고대 해양의 화학 조성을 재구성하는 데 사용되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복잡한 생명형태 출현의 계기가 된 것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적은 양의 산소였다고 한다.
잠비아에서 발견된 선사시대의 육식동물에 ‘스카페이스’ 라는 별명이 붙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잠비아에서 포유류의 선조격인 새로운 종의 화석을 발견했다. 이 화석은 윗턱에 있는 독특한 홈 때문에 이치벤곱스 (Ichibengops) 라는 속명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것은 이 지역에서 사용되는 벰바어로 ‘상처’ 라는 뜻의 단어와 그리스어로 ‘얼굴’ 을 뜻하는 어미를 조합한 이름이다. 그러니까, ‘스카페이스’ 인 것이다.
고대에 살던 거대 포유류의 쇠망은 인류의 책임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검치묘, 털매머드, 털코뿔소와 대형 아르마딜로 등이 살던 시절 거대한 동물들이 쇠락하게 된 주 요인이 인간이었는지 기후변화였는지에 대한 오래된 논쟁을 매듭지을 연구를 해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