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160만 년 전의 이베리아스라소니 화석 —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것 — 이 바르셀로나의 한 동굴에서 발견되었다. 이번 발견은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멸종 위기에 놓여 있는 고양이 종의 기원에 대한 실마리를 던져줄 뿐 아니라 이베리아스라소니가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50만 년 더 이른 시기에 이베리아 반도에 출현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학문분류
공룡 시대의 해양 파충류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섭식 메커니즘
[사이언스 데일리] 공룡의 시대에 살았던 여러 그룹의 해양파충류 중에서 엘라스모사우루스류는 목 때문에 유명한데, 이들의 목뼈는 최대 76 개로 몸길이의 절반을 차지한다. 이들 ‘바다의 용’ 은 전세계적으로 분포하다가 6600만 년 전 백악기가 끝날 때 있었던 대량멸종 때 사라졌다.
플라넷 머니 – 뒷마당의 티렉스
미국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 (NPR) 에서 만드는 플라넷 머니 (Planet Money) 라는 팟캐스트에서 공룡 발굴을 다뤘길래 간단히 소개합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초기 동물의 섭식 방법을 알아내다
[Phys.org] 과학자들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5억 년 전에 살았던 인간과 불가사리의 공통조상의 섭식 방법을 재구성했다.
매머드는 미네랄 섭취의 어려움만 아니었으면 살아남았을 수도
[사이언스 데일리] 플라이스토세가 끝날 무렵 유라시아 북부에 살던 매머드는 미네랄 부족에 시달렸다. 생태계에 큰 무생물적 변화가 일어나면서 지화학적 스트레스의 결과로 매머드는 멸종했다. 매머드는 필수 화학 원소들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포유류의 ‘온혈성’ 이 아주 오래된 것으로 밝혀지다
[사이언스 데일리] 포유류의 특징인 ‘온혈성’ 은 여러 가지 생리학적 프로세스에 걸쳐있는 특징이며 상대적으로 높고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게 해준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이 특징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현생 포유류의 조상들에서부터 나타났을 수 있다고 한다.
진화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닭에 대한 연구를 통해 밝혀지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새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체에서 지난 50 년 이내에 일어난 돌연변이 두 개를 찾아내 널리 받아들여지는 미토콘드리아 유전체의 변화율인 1백만 년에 2 퍼센트보다 더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였다.
공룡이 나타나기 전, 불에 타는 세계: 새로운 연구에서 3억 년 전에는 현재보다 화재가 더 빈번했다는 것을 밝히다
[사이언스 데일리] 3억 년 전에서 2억 5천만 년 전 사이에는 오늘날보다 전세계에 걸쳐 들불이 더 흔했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발견해냈다. 당시 대기 중에 산소 농도가 더 높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베링 육교에서 오래 머물렀던 고대인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알래스카에 11,500 년 전에 매장된 두 명의 유아로부터 추출한 모계 유전물질을 해독했다. 이 유아들은 어머니가 달랐으며 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 전체에 퍼져 있는 두 계통의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가까운 관계인 인류로는 가장 북쪽에서 발견된 유해이다. 이번 연구는 아메리카 원주민이 아시아에서 베링 육교를 건너온 사람들로부터 유래한 것이며 1만 년 가량 베링 육교에 머무르다가 15,000 년 전부터 남북아메리카로 이주했다는 이론과 잘 들어맞는 것이다.
티라노사우루스들끼리 서로 잡아먹던 세상
[사이언스 데일리] 6600만 년 된 공룡들의 끔찍한 비밀이 최근 발굴된 티라노사우루스류 공룡의 뼈를 통해 드러났다. 이 뼈에는 이빨자국이 나있었는데, 이 자국은 티라노사우루스류 공룡 특유의 것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이번 발견은 티라노사우루스류 공룡들이 동족끼리 잡아먹는 것을 꺼리지 않았다는 가장 유력한 증거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