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여러 달 동안 해가 뜨지 않는 깜깜한 겨울을 견뎌내고 아마도 눈이 내리는 것도 겪었을, 몸길이 10 미터의 초식성 오리주둥이 공룡 신종이 발견되었다. 공룡의 골격은 알래스카의 외딴 곳에서 발견되었다. 이 공룡은 현재까지 발견된 공룡들 중 가장 북쪽에 살던 공룡이다.
학문분류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실러캔스가 이스턴케이프에서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턴케이프 주 그래함스타운 부근의 3억 6천만 년 된 고대의 강 어귀에서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실러캔스 표본이 다수 발견되었다. 새로운 종인 세레니크티스 코위엔시스(Serenichthys kowiensis)의 온전한 표본이 30 개 이상 발견된 곳은 워털루 농장에 소재한 유명한 데본기 후기 지층이다.
230만 종을 포함하는 ‘생명의 나무’
[사이언스 데일리] 동물, 식물, 균류와 미생물 230만 종을 포함하는 생명의 나무 초안이 발표되었다. 여러 해 동안 수천 개의 부분적인 생명의 나무들이 발표되었이만 이들 모두를 모아 하나의 나무로 조합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결과물은 디지털 자료의 형태이며 생물들의 진화적 관계에 대한 위키피디아 격으로 온라인에서 누구나 사용하고 편집할 수 있다.
겉모습은 거의 변화가 없으나 유전학적으로는 진화하고 있는, 아주 오래된 해양 동물
[사이언스 데일리] 일본 아마미섬에서 수집된 링굴라 아나티나(Lingula anatina)로부터 린굴라과 완족동물의 유전체가 최초로 해독되었다. 유전체 분석 결과 린굴라는 34,000 개 이상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살아있는 화석” 으로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린굴라의 유전체는 활발하게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로 사족직립보행을 한 것은 전파충류(pre-reptile)였을 수도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 출판된 연구에 따르면 2억6천만 년 전 고대의 초대륙인 판게아의 건조한 지역에 살았던 전파충류(pre-reptile) 부노스테고스 아코카넨시스(Bunostegos akokanensis)가 네 다리로 직립 보행을 했던 최초의 생물일 수 있다고 한다.
화석 형성의 비밀 밝혀내기
[사이언스 데일리] 화석은 우리에게 놀라운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또 놀라운 이야기들에 영감을 주어 왔다. 올해 여름에 개봉했던 ‘쥬라기 월드’ 를 생각해 보라. 하지만 화석이 형성되어 보존되는 과정은 아주 잘 이해되어 있지는 않아서 더 알아내야 할 것들이 있다. 과학자들이 화석을 살펴보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내어, 이 방식을 이용하면 이전보다 훨씬 더 자세하게 고대의 유해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한다.
케냐 열곡대의 초기 인류가 매복 사냥을 했다는 가장 오래된 증거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100만 년 전의 초기 인류는 케냐 열곡대의 지형지물을 이용해 매복했다가 사냥을 할 정도로 솜씨가 좋았다고 한다.
뉴질랜드에서 새로 발견된 고래 3 종
[Phys.org] 오타고 대학의 고생물학 연구자들이 수염고래에 속하는 2 속 3 종의 고래 화석을 보고하여 뉴질랜드의 화석 고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연구팀은 새로 보고되는 수염고래 종들을 와하로아 루훼누아(Waharoa ruwhenua), 토카라히아 카우아이로아(Tokarahia kauaeroa)로 명명하고, 1950 년대에 발견되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토카라히아 로포케팔루스(Tokarahia lophocephalus)를 새롭게 동정했다.
호주에서 새로 발견된 공룡 ‘번개발톱’
[Phys.org] 이탈리아와 오스트랄리아의 고생물학자들이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메가랍토르과의 공룡 화석을 발견했다. 커다란 발톱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발견된 장소를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공룡은 “번개발톱”으로 불린다.
작은 뇌를 가진 새로운 인류의 조상이 발견되었다
[사이언스 데일리] 사람아과의 새로운 종이 발견되었다. 새로 발견된 종은 작은 뇌와 작은 몸집을 가졌고, 인류의 조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