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지난 4천만년 간 기후가 추워지고 건조해지면서 북아메리카는 따뜻하고 나무가 많던 장소에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이 건조하고 사방이 탁 트인 평원으로 바뀌었다. 새 연구에서는 개들이 이러한 변화에 반응하여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보여준다. 연구에 의하면 기후변화가 서식지에서 사냥할 수 있는 기회 역시 변화시키기 때문에 포식자들은 기후변화에 민감하다고 한다.
기후변화
500년에 걸친 기후 변화와 그 변화가 사회에 끼친 영향을 말해주는 중국 동굴벽의 ‘기록’
[사이언스 데일리] 중국의 한 동굴에서 발견된 독특한 명문(inscription) 과 동굴 형성과정에 대한 화학적 분석을 종합하자 지난 5세기 동안 가뭄이 지역 인구집단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 다가올 기후변화에 대응할 전략을 마련하고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정체되어 있던 심해에서 발생한 열이 마지막 빙하기를 끝내는 데 일조했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북극해 및 노르딕해의 심해에 정체되어 있던 물에 쌓여 있다가 방출된 열이 북극 지방의 마지막 빙하기를 끝내는 데 일조했다고 한다.
나사의 시뮬레이션 결과에 의하면 고대에 화산폭발로 인한 범람현무암이 기후 변화를 일으켰을 수 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 범람현무암 분출은 거대한 규모로 일어나지만 1991년 성층권까지 가스를 쏘아올려 전지구적인 냉각 사건을 일으킨 피나투보처럼 폭발적인 화산 분출은 아니다. 새로운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범람현무암 분출 역시 가스를 높이 올려보내 기후를 변화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지구에서 가장 큰 민물호수가 수백년만에 사막으로 변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위성영상을 이용해 메가채드 고(古)호수의 호안선을 지도화하고 퇴적물을 분석하여 연대를 계산한 결과 지난 15000년 간 호수 수면의 변화를 재구성할 수 있었다.
토끼가 네안데르탈인의 멸종에 대해 알려주는 것
[사이언스 데일리] 약 3만년 전에 있었던 네안데르탈인의 멸종과 토끼는 별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주제다. 하지만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가 어떻게 토끼를 사냥하고 먹었는지 – 혹은 그러지 않았는지 – 가 어쩌면 왜 한 쪽은 죽어서 없어졌고 다른 한 쪽은 번성했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도 있다.
백악기의 극단적인 지구온난화 중간에 있었던 전지구적 냉각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1억4500만년에서 6600만년 전의 백악기 동안 북극해의 기후변화를 재구성했다. 이 시기에 극지방에는 얼음이 없었고 해양의 평균기온은 섭씨 35도 정도였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극단적인 온실 기후로 유명한 이 지질학적 시기(백악기)의 중간에 매우 추운 시기가 한 번 있었다고 한다. 전지구적 냉각을 일으킨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오늘날의 새들이 앞으로 어떻게 적응하게 될지 실마리를 보여주는 빙하시대의 새들
[사이언스 데일리] 빙하시대의 조류를 중점적으로 조사한 새로운 연구가 장기적으로 새들이 기후변화에 어떻게 반응할 지에 대한 실마리를 보여주었다.
지구온난화가 최악의 경우를 가정한 모델보다는 온건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 1,000년 간의 온도 기록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지구온난화는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가 제시한 최악의 배출시나리오만큼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 논란이 되고 있는 최근의 온난화 경향의 일정 부분은 10년 단위의 자연적인 표면온도 변이로도 설명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를 추정하기 위해 기후변화 모델 대신 경험적인 자료가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