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grative Paleontologists] 화석 알에 관한 한 뿔공룡 (각룡류) 들은 쉴 틈이 없다. 첫번째 뿔공룡 알이라고 생각되었던 화석은 1920년대 몽골에서 발견되었으며 프로토케라톱스의 알로 추정되었다. 몇몇 “프로토케라톱스” 알들이 불행하게도 또 다른 공룡인 오비랍토르 (“알 도둑” 이라는 의미) 의 턱 근처에서 화석화된 채 발견되어 오비랍토르가 프로토케라톱스의 둥지에서 알을 훔치려고 했던 것으로 간주되었다. 수십년이 지난 후, 둥지를 습격한 것으로 생각된 오비랍토르는 아마도 부모였을 것이며 알을 지키려고 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다른 알들, 그리고 연관된 배아를 연구하자 프로토케라톱스 알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오비랍토르 내지는 그 가까운 공룡의 알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기타
매드 맥스 영화는 페미니스트의 속임수인가?
[시카고 트리뷴] 매드 맥스 영화는 페미니스트의 속임수인가?
5억년 된 화석 뇌를 통해 절지동물의 기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다
[Sci-News.com]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자비에르 오르테가-헤르난데즈 박사가 가장 오래된 화석 뇌 중 하나를 발견했다. 이 화석을 통해 절지동물 초기 조상들이 단단한 껍질을 가지게 되는 진화 상의 중요한 전환점을 밝힐 수 있게 되었다.
전문가들의 비판에 직면한 스테고사우루스 성별 구분 연구
[사이언스] 한 영국 대학원생이 스테고사우루스의 암컷과 수컷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한다. 하지만 비평가들은 이번 연구의 방법론은 물론 연구윤리적인 측면까지 비판하고 있다.
수장룡 사체의 뼈를 갉아먹었던 벌레 오세닥스
[Sci-News.com] Biology Letters 에 실린 새 논문에서 과학자들은 오세닥스 (Osedax) 의 흔적이 있는 1억년 전의 수장룡 및 거북이 골격 화석을 보고하고 있다. 오세닥스는 뼈를 먹는 벌레의 한 속으로 해저에 가라앉은 고래 등 죽은 동물들의 뼈를 갉아먹고 그 안에 살기도 한다.
야우닉 쿠테나이이: 고생물학자들이 바닷가재처럼 생긴 캄브리아기의 생물을 발견하다
[Sci-News.com] 여러 나라의 고생물학자들로 구성된 연구팀이 유명한 캐나다의 버제스 셰일 화석 발견지의 일부인 마블 캐년 사이트에서 바닷가재처럼 생긴 고대의 동물을 발견했다.
고생물학자들이 1억년 전에 알을 품었던 곤충 화석을 찾아내다
[Sci-News.com] 중국, 독일, 폴란드 및 영국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이 버마의 백악기 중기 호박에서 도롱이깍지벌레(ensign scale insect)의 신속 신종을 보고했다. 이 화석의 알주머니에는 알이 들어 있고 갓 깨어난 유충들도 몇 마리 함께 보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