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지구 상의 포유류 다양성은 공룡 멸종 사건 직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화석 기록에 대한 새로운 분석에서 인류를 포함하여 오늘날 거의 5천 종의 동물이 속하는 유태반류 포유류가 멸종 사건 이후 1천만 년에 걸친 팔레오세 기간 동안 해부학적으로 훨씬 다양해졌다는 것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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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제스 셰일 화석 발굴지에서 가장 오래된 알품기의 증거가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5억8백만 년 된 왑티아 필덴시스 (Waptia fieldensis) 의 화석에서 배아가 보존된 알을 확인함으로써 가장 오래된 알품기의 직접적인 증거를 발견했다. 새우와 비슷하게 생긴 생물인 왑티아의 표본은 캐나다의 유명한 버제스 셰일 화석 발굴지에서 1세기도 더 전에 발견되었는데, 최근 이 화석을 분석하자 알 모양의 물체들이 몸 앞쪽 1/3 을 덮고 있는 두 개의 껍질의 아래쪽에 모여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인류는 더 짧게, 더 깊이 자도록 진화했다
[사이언스 데일리] 불면증 환자, 용기를 얻다: 인류는 가장 가까운 동물 친척보다 훨씬 적은 시간만 잠을 잔다. 영장류 21 종의 수면 패턴에 대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그 비밀은 우리의 잠이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CRISPR-Cas9 의 도움으로 독특한 생물의 유전자를 밝혀내다
[유레카얼러트]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의 연구팀에서 유전체 편집기술의 도움으로 핵심적인 동물 유전자인 혹스 유전자가 어떻게 해서 체절이 있는 몸체 계획을 만들어내는지를 밝혀냈다.
공룡 멸종 이론: 새로운 연구가 기존 이론들에 ‘불의 장막’ 을 치게 될지도
[사이언스 데일리] 지구 역사의 초기에 있었던 대량 멸종 사건에서 화산 활동이 했던 역할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작은 것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새 연구에서 밝혔다.
중세온난기 (Medieval Warm Period) 가 전지구적 현상이었다는 생각과 반대되는 연구결과
[사이언스 데일리] 10세기에 노르드인들이 유난히 따뜻한 날씨가 지속된 덕분에 그린랜드를 정복할 수 있었다는 널리 받아들여지는 가설에 의문이 던져졌다. 연구자들은 노르드인들이 도착했을 때 기후가 이미 추워진 후였으며 4백 년 후 노르드인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쇠퇴한 것에 기후가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했으리라고 보고 있다. 더 큰 규모에서 보면 이번 연구는 유럽이 온화한 날씨를 즐기던 시기인 이른바 중세온난기 동안 세계 다른 지역들의 기후가 꼭 따뜻했다고 볼 수 없다는 증거 하나를 추가한 것이다.
전기장 스텔스 기술을 이용해 몸을 숨기는 갑오징어
[Phys.org] 갑오징어는 포식자가 근처에 나타나면 시각적으로 위장색을 이용해 몸을 숨길 뿐 아니라,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이들은 전기장을 감출 줄도 안다고 한다.
5억3천만 년 전의 아주 작은 벌레 화석이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남중국에서 발견된 역사적인 화석으로 절지동물과 가까운 관계인 작은 무척추동물인 키노린쿠스류 (kinorhynch) 의 화석 기록에 비어있던 커다란 간극이 채워지게 되었다.
수백 개의 눈이 달린 갑옷을 입은 동물
[The Atlantic] 많은 동물들이 몸을 보호하기 위해 갑옷을 만들어냈다. 껍질, 비늘, 골판, 그리고 프릴 등이 연조직으로 된 몸을 보호한다. 딱지조개라고 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해양동물 그룹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어떤 것과도 다른 갑옷을 진화시켰다.
연구자들이 1천5백만 년 된 향고래 화석을 다시 분석하여 ‘백경’ 을 찾아내다
[Phys.org] 2015년 12월 9일 오픈액세스 학술지인 플로스 원 (PLOS One) 에 출판된 스미소니언 미국 국립자연사박물관의 알렉산드라 보어스마와 니콜라스 피엔슨의 연구에 의하면 캘리포니아에서 발견된 1천5백만 년 전의 향고래 화석 표본이 새로운 속으로 분류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