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쥬라기 월드 같은 영화 속을 활보하는 티라노사우루스를 비롯한 수각류 공룡들이 성공적인 포식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톱니모양의 독특한 이빨구조 때문이었는데,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이 구조 덕분에 수각류 공룡들은 다른 공룡들의 뼈와 살을 쉽게 분리할 수 살과 뼈를 쉽게 잘라낼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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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식습관: 큰 뇌는 탄수화물을 필요로 한다
[사이언스 데일리] 우리가 어떻게, 그리고 왜 이렇게 큰 뇌를 가지게 되었는지 이해하는 것은 인류 진화를 연구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수수께끼 중 하나이다. 새로운 연구에서는 탄수화물 소비, 특히 녹말 소비가 지난 100만년 동안 사람의 뇌가 점점 더 빨리 커지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육류를 섭취하는 것이 큰 뇌의 진화에 시동을 걸었을 수 있지만 녹말로 된 음식을 요리해 먹는 것이 침에 포함된 아밀라아제를 만드는 유전자와 함께 우리를 더 똑똑하게 만들어주었다는 것이다.
아프리카의 샐러드바에서 보낸 4백만년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아프리카에 풀이 점점 흔해지면서 지난 400만년 간 대부분의 주요 포유류 그룹들이 때로 풀을 뜯는 시도를 했으나 그 중 일부는 멸종했고 다른 일부는 나무와 관목의 잎을 뜯어먹는 방식으로 되돌아갔다고 한다.
새로운 분석에 의하면 몸 크기의 증가는 사람 속의 기원에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았다고
[사이언스 데일리] 초기 사람아과 몸 크기 진화에 대한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사람 속 (genus Homo, 우리 종인 호모 사피엔스를 포함한다) 의 가장 초기 멤버는 그 이전의 사람아과 종들보다 더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복잡한 유기체의 번식에 대한 가장 오래된 증거
[유레카얼러트] 캠브리지 대학의 학자가 주도한 연구팀이 복잡한 유기체의 번식에 대한 가장 오래된 예를 발견했다. 이들의 새로운 연구에서는 5억6500만년 전에 살던 랑게아형류 (Rangeomorph) 로 알려진 유기체가 두 가지 생식방법을 같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번식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들은 먼저 ‘선발대’ 를 보내 새로운 지역에 정착하도록 한 후, 그 인근지역을 빠른 속도로 점거한다. 연구결과는 오늘 (2015년 8월 3일)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되었으며 현생 해양환경의 기원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 다리를 지닌 뱀 화석이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정교한 세부사항까지 완벽하게 보존된” 네 다리를 지닌 뱀의 화석이 발견되어 도마뱀이 어떻게 뱀으로 진화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 때문에 멸종된 매머드
[사이언스 데일리]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인류에 의한 빠른 온난화와 상당히 비슷한 갑작스러운 온난화가 과거 지구의 거대한 동물들, 즉 거대동물군의 대량멸종 사건에 반복적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이 새로운 연구에서 밝혀졌다.
3차원적으로 보존된 고대 생물
[사이언스 데일리] 놀랄만한 화석들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 1억9000만년 전 서머싯 주에 살던 생물들의 비밀이 밝혀졌다.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화석들 덕분에 해양생태계 전체가 발굴되었는데, 사실 이 화석들은 150년 전부터 알려져 있던 것이었다.
포유류의 진화는 쥐라기에 가장 빠르게 일어났다
[사이언스 데일리] 쥐라기 말기에 비해서 쥐라기 중기에는 포유류의 진화가 10배까지 빠르게 일어났으며 이것은 새로운 적응이 폭발적으로 일어난 시기와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화에 등장해 유명해진 공룡의 사촌격인 깃털공룡이 중국에서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와 비슷한 날개를 지닌 채로 잘 보존된 깃털공룡 중 가장 큰 공룡의 신종이 발견되었다. 중국에서 작업을 진행하던 고생물학자들이 영화 쥬라기공원으로 유명해진 벨로키랍토르의 사촌 격인 날개 달린 공룡의 화석을 발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