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모디빅을 쓴 멜빌의 시대 이후로 과학자들은 향유고래 및 그 친척들인 쇠향고래(pigmy whale), 꼬마향고래(dwarf whale) 등의 놀랄만한 특징에 매료되어 왔다. 매우 깊은 바닷속까지 잠수할 수 있으며 반향을 이용해 위치를 알아내는 뛰어난 감각을 지닌 이들 고래는 바다에 대한 설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과학자들이 파나마에서 멸종한 쇠향고래의 새로운 종을 발견하여 향유고래의 진화에 있어서 중요한 측면들을 밝혀낼 수 있게 되었다.
번역
새? 아니면 박쥐? 말하자면 둘 다였던 이 치(Yi qi)를 만나보시라
[가디언] 중국에서 발견된 새로운 공룡은 깃털과 박쥐같은 형태의 날개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
남북아메리카를 잇는 고대의 통로가 생물다양성을 크게 높였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 연구에 의하면 파나마지협을 통해 생물들이 이주하기 시작한 것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여섯 배나 이른, 약 2000만년 전이었다고 한다.
티렉스의 채식주의자 친척, 기묘한 ‘오리너구리’ 공룡
[사이언스 데일리] 악명 높은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가까운 관계이긴 하지만, 칠레에서 발견된 새로운 계통의 공룡은 식물을 먹었던 것으로 보여 진화의 지그소퍼즐로 여겨지고 있다. 칠레사우루스는 상대적으로 작은 두개골,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같은 두 개의 손가락, 그리고 원시적인 긴 목 공룡 (용각류) 과 비슷하게 생긴 발을 가지고 있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캐피탄절 멸종이 대멸종 목록에 포함되어야 할 것이라고
[사이언스 데일리] 캄브리아기 대폭발 이후 생태계는 반복해서 대량멸종을 겪어왔고, “다섯 차례의 대량멸종” 이 널리 알려져 있다. 20년 전, 중국의 페름기 중기(2억6200만년 전)에서 고생물학자들이 페름기 말의 ‘그멸종’을 자세히 분석하게 되자 여섯번째 대멸종이 있었다는 것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캐피탄절 멸종은 적도 부근에서만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고, 전세계적인 멸종이었는지는 논쟁거리였다.
큰 머리와 좁은 골반, 그리고 출산의 어려움
[사이언스 데일리] 신생아의 두개골은 여성 골반의 산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다. 대부분의 영장류보다 인간의 출산이 오래 걸리고 힘든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알려져 있지 않았던 인간 몸 형태의 적응을 새롭게 밝혀냈다.
고막은 포유류와 파충류/조류에서 독립적으로 진화했다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진화발생생물학의 방법론을 이용하여 포유류와 파충류/조류에서 독립적으로 고막이 진화했다는 것을 밝혀냈다.
지구온난화가 최악의 경우를 가정한 모델보다는 온건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 1,000년 간의 온도 기록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지구온난화는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가 제시한 최악의 배출시나리오만큼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 논란이 되고 있는 최근의 온난화 경향의 일정 부분은 10년 단위의 자연적인 표면온도 변이로도 설명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를 추정하기 위해 기후변화 모델 대신 경험적인 자료가 사용되었다.
전문가들의 비판에 직면한 스테고사우루스 성별 구분 연구
[사이언스] 한 영국 대학원생이 스테고사우루스의 암컷과 수컷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한다. 하지만 비평가들은 이번 연구의 방법론은 물론 연구윤리적인 측면까지 비판하고 있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스테고사우루스 등의 골판 모양은 성별에 따라 달랐다고
[가디언] 이번 발견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 중 공룡의 수컷과 암컷이 다르게 생겼으며 아마 새와 비슷한 짝짓기 의식이 있었을지 모른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