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척추동물

진화 관련 주의사항: 뇌가 크면 유리함

[사이언스 데일리] 큰 뇌를 가진 동물은 작은 뇌를 가진 동물보다 더 똑똑하고 더 성공적이라고 간주된다. 연구자들이 최초로 큰 뇌가 진화적인 이점을 가져온다는 실험적 증거를 제시했다. 포식자와 마주치게 되었을 때 큰 뇌를 가진 암컷 물고기가 작은 뇌를 가진 물고기보다 더 높은 생존률을 보였다. 놀랍게도 수컷의 생존률은 뇌의 크기와 상관이 없었다.

최초의 뱀은 어떻게 생겼을까?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뱀의 첫 조상은 야행성으로 잠행사냥을 하는 포식자였으며 발목과 발가락을 포함한 작은 뒷다리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뱀은 매우 다양해서 3400 종 이상이 현존하며 땅, 물, 그리고 나무 위 등 다양한 서식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언제 어디에서 진화했는지, 그리고 원래의 뱀 조상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행동했는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수장룡 사체의 뼈를 갉아먹었던 벌레 오세닥스

[Sci-News.com] Biology Letters 에 실린 새 논문에서 과학자들은 오세닥스 (Osedax) 의 흔적이 있는 1억년 전의 수장룡 및 거북이 골격 화석을 보고하고 있다. 오세닥스는 뼈를 먹는 벌레의 한 속으로 해저에 가라앉은 고래 등 죽은 동물들의 뼈를 갉아먹고 그 안에 살기도 한다.

공룡시대의 거대 바다도마뱀: 새끼 모사사우루스의 새로운 출발

[사이언스 데일리] 분만실에 들어가서 본 것은 아니지만, 과학자들이 오래전 바다를 호령했던 커다란 해양 파충류의 탄생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최근에 발견된 표본들 덕분에 고생물학자들은 거대한 모사사우루스 – 몸길이가 17미터까지 자라기도 했던 – 가 근해가 아닌 외해에서 새끼를 낳았다고 보고 있다.

뗏목을 타고 바다를 건넌 지렁이도마뱀

[사이언스 데일리] 땅굴을 파고 생활하는 소형 파충류인 지렁이도마뱀은 대륙들이 갈라지고 나서 한참 후에야 널리 퍼졌다. 과학자들은 이들이 공룡 멸종 직후 바다를 건너 여러 대륙으로 퍼지게 되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전에는 대륙이 갈라져 이동할 때 그곳에 살던 지렁이도마뱀들도 같이 이동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