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목이 잘려 제의에 이용된 9천 년 전의 인골이 브라질 라파 도 산토의 바위동굴에서 발견되었다.
신생대
고대의 벼룩에서 발견된 박테리아가 페스트균의 조상이었을 수도
[사이언스 데일리] 호박 속에서 2천만 년 전의 벼룩과 벼룩에 붙어 있는 작은 박테리아가 발견되었다. 연구자들에 의하면 이 박테리아가 페스트를 일으킨 박테리아의 아주 오래된 계통으로 지구 상에서 가장 오래된 무서운 전염병의 증거일 수 있다고 한다.
화석에서 색소가 확인되어 멸종한 동물의 색깔을 알아낼 수 있게 되었다
[사이언스 데일리] 포유류 화석에서 색소를 어떻게 검출할 수 있는지를 과학자들이 알아내 오래 전에 멸종한 종의 색깔을 결정할 때 추측에 덜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2백만 년 된 화석에서 알아낸 초기 인류의 청각 능력
[사이언스 데일리] 약 200만 년 전의 인류 화석 연구를 통해 초기 인류의 청각 능력이 침팬지와 유사했지만 인류와 비슷해지는 쪽으로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산호 화석이 던져주는 지구의 과거 기후에 대한 실마리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심해 산호에서 측정한 방사성탄소를 이용해 마지막 빙하기가 끝날 무렵의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냈다. 화석 산호는 우라늄 방사성 동위원소 기법을 이용해 정확한 연대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얼음 시추코어와 직접 비교 가능한 연대를 얻어낼 수 있다는 독특한 장점이 있다.
갑작스런 추위: 기후 냉각과 해수면 변화로 인한 악어류의 쇠퇴
[사이언스 데일리] 해수면의 오르내림과 전세계적인 냉각으로 인해 수백만 년 동안 악어류의 종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향후 전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인한 온난화가 악어류의 다양성 증가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연구자들은 보고 있다.
거대한 육식도마뱀 화석이 초기 오스트레일리아인의 삶에 대한 실마리를 던져주다
[사이언스 데일리] 안 그래도 살기 힘들었던 마지막 빙하기에 오스트레일리아 초기 거주자들은 거대한 육식 도마뱀과도 싸워야 했다고 한다. 중앙 퀸즐랜드에서 연구중인 과학자들은 오스트레일리아 초기 거주자들과 최상위 포식자인 거대 도마뱀이 살았던 시기가 겹친다는 최초의 증거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케냐 열곡대의 초기 인류가 매복 사냥을 했다는 가장 오래된 증거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100만 년 전의 초기 인류는 케냐 열곡대의 지형지물을 이용해 매복했다가 사냥을 할 정도로 솜씨가 좋았다고 한다.
뉴질랜드에서 새로 발견된 고래 3 종
[Phys.org] 오타고 대학의 고생물학 연구자들이 수염고래에 속하는 2 속 3 종의 고래 화석을 보고하여 뉴질랜드의 화석 고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연구팀은 새로 보고되는 수염고래 종들을 와하로아 루훼누아(Waharoa ruwhenua), 토카라히아 카우아이로아(Tokarahia kauaeroa)로 명명하고, 1950 년대에 발견되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토카라히아 로포케팔루스(Tokarahia lophocephalus)를 새롭게 동정했다.
작은 뇌를 가진 새로운 인류의 조상이 발견되었다
[사이언스 데일리] 사람아과의 새로운 종이 발견되었다. 새로 발견된 종은 작은 뇌와 작은 몸집을 가졌고, 인류의 조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