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뱀의 첫 조상은 야행성으로 잠행사냥을 하는 포식자였으며 발목과 발가락을 포함한 작은 뒷다리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뱀은 매우 다양해서 3400 종 이상이 현존하며 땅, 물, 그리고 나무 위 등 다양한 서식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언제 어디에서 진화했는지, 그리고 원래의 뱀 조상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행동했는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중생대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이 해양 산성화로 연체동물도 멸종시켰을까?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서 6600만년 전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으로 인해 발생한 해양산성화가 암모나이트 및 기타 단단한 껍질을 가지고 있는 부유성 생물들의 멸종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의문이 제기되었다.
벨로키랍토르 비켜! 날카로운 후각을 가지고 있었던 새로운 공룡은 무서운 포식자였을 것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영화 “쥬라기 공원” 덕분에 악명을 떨치게 된 벨로키랍토르와 가까운 관계인 새로운 공룡 종을 발견했다. 새로 명명된 공룡은 날카로운 후각을 가지고 있어서 무서운 포식자였을 가능성이 높다.
현생 조류의 가장 오래된 친척이 중국에서 발견되다
[가디언] 아르카이오르니투라 미마나이 (Archaeornithura meemannae) 는 최소 1억3천만년 전에 살았으며 깃털이 보존된 채로 발견되어 현생 조류와의 비교가 가능하다.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이 사상 최대의 용암류를 일으켰을까?
[사이언스 데일리] 지금으로부터 6600만년 전에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해 공룡이 멸종했다는 이론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왜 또 하나의 전지구적 재난 – 대규모로 백만년 동안 인도의 데칸 지방에서 분출해 고원을 형성한 범람현무암 – 이 동시에 일어났는지는 수수께끼였다. 지질학자들은 이제 이것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소행성 충돌이 종을 때리는 것처럼 지구에 충격을 주어 지하 깊은 곳에 있던 마그마 플룸을 재점화시켜 지구상에서 가장 큰 용암류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새? 아니면 박쥐? 말하자면 둘 다였던 이 치(Yi qi)를 만나보시라
[가디언] 중국에서 발견된 새로운 공룡은 깃털과 박쥐같은 형태의 날개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
티렉스의 채식주의자 친척, 기묘한 ‘오리너구리’ 공룡
[사이언스 데일리] 악명 높은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가까운 관계이긴 하지만, 칠레에서 발견된 새로운 계통의 공룡은 식물을 먹었던 것으로 보여 진화의 지그소퍼즐로 여겨지고 있다. 칠레사우루스는 상대적으로 작은 두개골,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같은 두 개의 손가락, 그리고 원시적인 긴 목 공룡 (용각류) 과 비슷하게 생긴 발을 가지고 있었다.
전문가들의 비판에 직면한 스테고사우루스 성별 구분 연구
[사이언스] 한 영국 대학원생이 스테고사우루스의 암컷과 수컷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한다. 하지만 비평가들은 이번 연구의 방법론은 물론 연구윤리적인 측면까지 비판하고 있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스테고사우루스 등의 골판 모양은 성별에 따라 달랐다고
[가디언] 이번 발견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 중 공룡의 수컷과 암컷이 다르게 생겼으며 아마 새와 비슷한 짝짓기 의식이 있었을지 모른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다.
수장룡 사체의 뼈를 갉아먹었던 벌레 오세닥스
[Sci-News.com] Biology Letters 에 실린 새 논문에서 과학자들은 오세닥스 (Osedax) 의 흔적이 있는 1억년 전의 수장룡 및 거북이 골격 화석을 보고하고 있다. 오세닥스는 뼈를 먹는 벌레의 한 속으로 해저에 가라앉은 고래 등 죽은 동물들의 뼈를 갉아먹고 그 안에 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