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얼러트]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의 연구팀에서 유전체 편집기술의 도움으로 핵심적인 동물 유전자인 혹스 유전자가 어떻게 해서 체절이 있는 몸체 계획을 만들어내는지를 밝혀냈다.
현생
중세온난기 (Medieval Warm Period) 가 전지구적 현상이었다는 생각과 반대되는 연구결과
[사이언스 데일리] 10세기에 노르드인들이 유난히 따뜻한 날씨가 지속된 덕분에 그린랜드를 정복할 수 있었다는 널리 받아들여지는 가설에 의문이 던져졌다. 연구자들은 노르드인들이 도착했을 때 기후가 이미 추워진 후였으며 4백 년 후 노르드인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쇠퇴한 것에 기후가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했으리라고 보고 있다. 더 큰 규모에서 보면 이번 연구는 유럽이 온화한 날씨를 즐기던 시기인 이른바 중세온난기 동안 세계 다른 지역들의 기후가 꼭 따뜻했다고 볼 수 없다는 증거 하나를 추가한 것이다.
전기장 스텔스 기술을 이용해 몸을 숨기는 갑오징어
[Phys.org] 갑오징어는 포식자가 근처에 나타나면 시각적으로 위장색을 이용해 몸을 숨길 뿐 아니라,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이들은 전기장을 감출 줄도 안다고 한다.
수백 개의 눈이 달린 갑옷을 입은 동물
[The Atlantic] 많은 동물들이 몸을 보호하기 위해 갑옷을 만들어냈다. 껍질, 비늘, 골판, 그리고 프릴 등이 연조직으로 된 몸을 보호한다. 딱지조개라고 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해양동물 그룹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어떤 것과도 다른 갑옷을 진화시켰다.
치타는 북아메리카에서 이주해왔다
[사이언스 데일리] 치타 (Acinonyx jubatus) 는 지금은 아프리카 평원에 살고 있지만 원래는 북아메리카에 살다가 10만 년 전에 현재 서식지로 이주를 시작했다. 북아메리카에서부터 이주하는 과정에서 치타는 큰 댓가를 치러야 했으며 유전자풀이 처음으로 크게 줄어들게 되었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1천 년 전에 아프리카의 야생동물은 어떤 모습이었으며 이것이 왜 중요한가
[사이언스 데일리] 아프리카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이 야생동물들이 어떻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만들어 왔는지 이해하기 위해 시계를 1천 년 이전으로 돌려 아프리카 전체의 야생동물 개체군을 재구성했다.
‘똑똑한’ 식물 이론이 전지구적 생태계의 진화를 설명해 줄 수 있을지도
[사이언스 데일리] 육상 생물군계 진화에 대한 새로운 전지구적 이론에서 연구자들은 식물이 환경을 구성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생태계의 생산성과 조성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능동적인 활동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38억년을 거슬러 올라가 ‘생명의 나무’ 의 뿌리를 들여다 보기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의 세포에서 발견되는 정보를 추출해 생명의 진화를 추적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개미의 성을 결정하는 오래된 유전자 구성요소
[사이언스 데일리] 음과 양, 수성과 화성, 달과 해, 어떻게 부르기로 하든지 남성이 되느냐 여성이 되느냐 하는 것은 삶에 큰 차이를 가져오며 이것은 인간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연구자들이 개미의 성을 결정하는 두 개의 오래된 유전자 구성요소를 발견했다.
보노보가 농경시대 이전의 도구를 이용하여 뼈를 부수고 창을 공격 무기로 쓴다는 사실이 최초로 기록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여러 그룹의 보노보들이 음식을 얻기 위해 복잡한 행동을 수행하는 것을 생물학자들이 기록했다. 이런 행동은 지금까지 오래 전의 전-인류(pre-humans) 만이 가지고 있던 진화적 이점이라고 간주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