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

중세온난기 (Medieval Warm Period) 가 전지구적 현상이었다는 생각과 반대되는 연구결과

[사이언스 데일리] 10세기에 노르드인들이 유난히 따뜻한 날씨가 지속된 덕분에 그린랜드를 정복할 수 있었다는 널리 받아들여지는 가설에 의문이 던져졌다. 연구자들은 노르드인들이 도착했을 때 기후가 이미 추워진 후였으며 4백 년 후 노르드인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쇠퇴한 것에 기후가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했으리라고 보고 있다. 더 큰 규모에서 보면 이번 연구는 유럽이 온화한 날씨를 즐기던 시기인 이른바 중세온난기 동안 세계 다른 지역들의 기후가 꼭 따뜻했다고 볼 수 없다는 증거 하나를 추가한 것이다.

수백 개의 눈이 달린 갑옷을 입은 동물

[The Atlantic] 많은 동물들이 몸을 보호하기 위해 갑옷을 만들어냈다. 껍질, 비늘, 골판, 그리고 프릴 등이 연조직으로 된 몸을 보호한다. 딱지조개라고 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해양동물 그룹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어떤 것과도 다른 갑옷을 진화시켰다.

치타는 북아메리카에서 이주해왔다

[사이언스 데일리] 치타 (Acinonyx jubatus) 는 지금은 아프리카 평원에 살고 있지만 원래는 북아메리카에 살다가 10만 년 전에 현재 서식지로 이주를 시작했다. 북아메리카에서부터 이주하는 과정에서 치타는 큰 댓가를 치러야 했으며 유전자풀이 처음으로 크게 줄어들게 되었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개미의 성을 결정하는 오래된 유전자 구성요소

[사이언스 데일리] 음과 양, 수성과 화성, 달과 해, 어떻게 부르기로 하든지 남성이 되느냐 여성이 되느냐 하는 것은 삶에 큰 차이를 가져오며 이것은 인간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연구자들이 개미의 성을 결정하는 두 개의 오래된 유전자 구성요소를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