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구분

영장류의 움켜잡기에 대한 새로운 연구

[사이언스 데일리] 오래전부터 매우 뛰어났던 인간 및 영장류의 움켜쥐는 능력에 대해 과학자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가장 오래된 인류의 조상이 현대 인류와 비교할 만큼 정교한 움켜쥐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리라고 한다. 돌로 만든 도구에 대한 최초의 증거가 나타나기 백만년 전에 살았던 아우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도 여기에 포함된다.

수장룡 사체의 뼈를 갉아먹었던 벌레 오세닥스

[Sci-News.com] Biology Letters 에 실린 새 논문에서 과학자들은 오세닥스 (Osedax) 의 흔적이 있는 1억년 전의 수장룡 및 거북이 골격 화석을 보고하고 있다. 오세닥스는 뼈를 먹는 벌레의 한 속으로 해저에 가라앉은 고래 등 죽은 동물들의 뼈를 갉아먹고 그 안에 살기도 한다.

해양 포식자의 반복적인 진화는 고대 및 인류세 바다의 변화를 뒤따랐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은 수십년 간의 과학적 발견을 종합하여 고래, 돌고래, 물개 및 기타 종들이 육지에서 바다로 옮겨가면서 겪었던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낸 공통된 패턴과 독특한 경로를 밝혀냈다. 고생물학, 분자생물학, 보존생태학 등 여러 분야의 최신 성과들에 힘입어 이루어진 이번 연구에서는 해양 생명체들이 트라이아스기에서 인류세까지 환경변화에 어떻게 반응해 왔는지 종합적인 관점을 제공해준다.

기묘한 의식, 혹은 식인풍습? 네안데르탈인은 죽은 지 얼마 안 된 성인과 아동의 사체에 손을 댔다.

[사이언스 데일리] 마릴락 현장에서 발견된 두 명의 성인과 한 명의 어린이를 조사해 보니 프랑스의 푸와투-샤렁트 지방의 네안데르탈인들은 죽은지 얼마 안 되는 동료들의 뼈를 자르고 때리고 부러뜨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네안데르탈 유적지에서도 이렇게 사체에 손을 댄 흔적이 발견되었지만 과학자들은 이들이 사체를 먹기 위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어떤 의식을 거행하기 위해 그런 것인지는 알지 못한다. 이들 인류의 뼈가 다량으로 발견되었다.

지구의 층상구조에 대한 열쇠를 간직한 운석

[사이언스 데일리] 운석의 화학조성에 대한 새로운 분석을 통해 과학자들은 지각, 맨틀, 내핵과 외핵으로 이루어진 지구의 층상구조가 언제 형성되었는지 알아낼 수 있게 되었다. 여러 나라의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은 지구 최초의 지각은 45억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초기 태양계에서 기원한 운석 내의 저어콘 광물에서 희토류 원소인 하프늄과 루테튬의 양을 측정했다.

특별히 잘 보존된 화석으로 고대 공포새의 목소리에 대해 알 수 있게 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스카글리아의 거대한 새’ 라는 의미를 지닌 남아메리카의 화석 공포새의 새로운 종, 랄라와비스 스카글리아이 (Llallawavis scagliai)가 이 그룹의 다양성과 이들 멸종한 거대 포식자가 환경과 어떻게 상호작용을 했는지를 밝혀주고 있다. 새로 발견된 이 종은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완전한 공포새의 화석으로 90 퍼센트의 골격이 눈부시게 잘 보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