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돼지코 모양을 한 신종 거북 화석이 그랜드 스테어케이스-에스칼란테 국가기념물에서 발견되었다. 2억 5천만 년에 걸친 거북의 진화 역사에서 돼지코 모양을 한 거북이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백악기
플랑크톤을 먹는 새로운 계통의 선사시대 상어가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플랑크톤을 먹는 새로운 계통의 멸종한 상어, 프세우도메가카스마 (Psuedomegachasma) 가 국제 과학자팀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상어는 공룡 시대였던 약 1억년 전 따뜻한 바다에 살았다. 이 화석 상어는 오늘날 플랑크톤을 먹는 넓은주둥이상어와 비슷하게 아주 작은 이빨들을 가지고 있다.
호주에서 새로 발견된 공룡 ‘번개발톱’
[Phys.org] 이탈리아와 오스트랄리아의 고생물학자들이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메가랍토르과의 공룡 화석을 발견했다. 커다란 발톱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발견된 장소를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공룡은 “번개발톱”으로 불린다.
신대륙에서 발견된 구대륙 도마뱀의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고생물학자들이 브라질 남부 크루제이루 두 오에스치 부근 사막의 백악기 후기 지층, 약 8천만년 전의 암석으로 이루어진 노두에서 새로운 도마뱀 종을 발견하여 구에라가마 술라메리카나 (Gueragama sulamericana) 라고 명명했다.
작은 이빨들을 연구하여 공룡에 대한 큰 발견을 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화석 기록의 가장 작은 부분 – 수각류 이빨 – 을 조사하여 백악기 말기의 공룡 진화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어냈다. 이번 발견은 라노 유적지를 포함하는 해당 연구지역에서 공룡의 다양성을 네 배 높였다. 이전에는 이 지역에서 알려진 수각류 공룡은 두 종 뿐이었다.
네 다리를 지닌 뱀 화석이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정교한 세부사항까지 완벽하게 보존된” 네 다리를 지닌 뱀의 화석이 발견되어 도마뱀이 어떻게 뱀으로 진화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1억500만 년 전 백악기의 식물을 수분시켜주던 파리
[사이언스 데일리] 수분 (pollination) 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하면 머리 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은 벌이나 나비가 꽃가루로 덮여있는 모습일 것이다. 하지만 백악기 – 1억 500만년 전 – 에는 벌과 나비가 존재하지 않았고, 대부분의 육상 생태계는 꽃을 피우지 않는 겉씨식물들이 지배하고 있었다.
중국에서 발견된 새로운 깃털공룡 후아난사우루스 간조우엔시스 (Huanansaurus ganzhouensis)
[Sci-News.com] 오비랍토르과에 속하는 독특한 신속 신종의 공룡이 중국 남부 장시 성 간저우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새로 발견된 뿔공룡이 트리케라톱스 계통에서 코뿔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밝혀주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캐나다 앨버타 주 남부의 뼈층(bonebed)에서 수집된 화석들로부터 놀라운 신종 뿔공룡을 발견했다. 웬디케라톱스 핀호르넨시스 (Wendiceratops pinhornensis) 는 몸길이 대략 6미터에 몸무게 1톤이 넘는 공룡이었다. 웬디케라톱스는 7900만년 전에 살았으며 대형 뿔공룡류인 케라톱스과 (Ceratopsidae) 중 가장 오래된 공룡이다. 케라톱스과에서 가장 유명한 공룡은 트리케라톱스이다.
뿔공룡 알의 저주
[The Integrative Paleontologists] 화석 알에 관한 한 뿔공룡 (각룡류) 들은 쉴 틈이 없다. 첫번째 뿔공룡 알이라고 생각되었던 화석은 1920년대 몽골에서 발견되었으며 프로토케라톱스의 알로 추정되었다. 몇몇 “프로토케라톱스” 알들이 불행하게도 또 다른 공룡인 오비랍토르 (“알 도둑” 이라는 의미) 의 턱 근처에서 화석화된 채 발견되어 오비랍토르가 프로토케라톱스의 둥지에서 알을 훔치려고 했던 것으로 간주되었다. 수십년이 지난 후, 둥지를 습격한 것으로 생각된 오비랍토르는 아마도 부모였을 것이며 알을 지키려고 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다른 알들, 그리고 연관된 배아를 연구하자 프로토케라톱스 알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오비랍토르 내지는 그 가까운 공룡의 알이라는 것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