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음과 양, 수성과 화성, 달과 해, 어떻게 부르기로 하든지 남성이 되느냐 여성이 되느냐 하는 것은 삶에 큰 차이를 가져오며 이것은 인간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연구자들이 개미의 성을 결정하는 두 개의 오래된 유전자 구성요소를 발견했다.
Month: 2015 12월
뿔이 세 개 달린 멸종한 팔라이오메릭스과 반추류 화석이 스페인에서 발견되다
[Phys.org]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스페인에서 발견된 뿔이 세 개 달린 멸종한 팔라이오메릭스과 반추류 화석은 기린과 같은 분지군에 속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북태평양에서 발견된 3천만 년 전의 새로운 소형 고래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3천3백만 년에서 3천만 년 전 북태평양에 살았던 신종 수염고래의 화석이 기재되었다. 연구자들이 푸카이아 부엘리 (Fucaia buelli) 라는 이름을 붙여 준 이 고래는 고대의 이빨고래와 오늘날 바다에 사는 수염고래의 중간 형태이다. 이 고래는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수염고래 중 하나이며 몸길이는 2-2.5m 로 가장 작은 수염고래 중 하나이기도 하다.
보노보가 농경시대 이전의 도구를 이용하여 뼈를 부수고 창을 공격 무기로 쓴다는 사실이 최초로 기록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여러 그룹의 보노보들이 음식을 얻기 위해 복잡한 행동을 수행하는 것을 생물학자들이 기록했다. 이런 행동은 지금까지 오래 전의 전-인류(pre-humans) 만이 가지고 있던 진화적 이점이라고 간주되어 왔다.
영국 해변에서 유명한 화석 수집가의 어린시절 기념물로 보이는 물건이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영국 도싯 주 라임 레지스의 해변에서 최근에 발견된 어린이용 토큰 — 고생물학의 개척자 중 한 명인 메리 애닝의 것으로 보이는 — 을 연구했다.
중국 남서부에서 발견된 최초의 화석 복숭아
[사이언스 데일리] 달고 과즙이 많아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복숭아는 현생 인류가 나타나기 오래 전부터 인기있는 간식이었을지도 모른다.
8천만 년 전의 화석에서 발견된 핏줄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8천만 년 된 하드로사우루스류 화석에서 발견된 핏줄 같은 구조가 원래 동물에서 유래한 것이며 바이오필름이나 기타 오염된 물질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
동물이 어떻게 물 속에서 땅 위로 올라올 수 있게 진화했는지 그 단서를 도롱뇽에서 찾다
[사이언스 데일리] 약 3억9천만 년 전, 최초의 척추동물이 물 속에서 땅 위로 올라오면서 육상생활을 하기 위한 근골격계의 변화가 필요했다. 첫 네발동물의 앞다리와 뒷다리는 더 많은 무게를 지탱해야 했다. 하지만 뼈의 기능에 변화를 가져온 정확한 기작은 무엇이었을까? 범무늬도롱뇽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발자국 화석을 통해 선사시대 거대 공룡들의 삶에 대한 통찰을 얻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롭게 발견된 희귀한 공룡 발자국 다수가 육상에 살았던 가장 큰 동물의 삶에 대한 실마리를 찾고 있는 과학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멸종이 육상 척추동물 다양성의 열쇠라고
[사이언스 데일리] 진화적 적응보다는 지구 상에 멸종률이 높았던 시기가 양막동물 (파충류, 조류, 포유류를 포함하는 오늘날 대부분의 육상 척추동물) 의 다양화를 이끈 주 원인이었던 것 같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