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새로 출판된 연구에 따르면 2억6천만 년 전 고대의 초대륙인 판게아의 건조한 지역에 살았던 전파충류(pre-reptile) 부노스테고스 아코카넨시스(Bunostegos akokanensis)가 네 다리로 직립 보행을 했던 최초의 생물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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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형성의 비밀 밝혀내기
[사이언스 데일리] 화석은 우리에게 놀라운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또 놀라운 이야기들에 영감을 주어 왔다. 올해 여름에 개봉했던 ‘쥬라기 월드’ 를 생각해 보라. 하지만 화석이 형성되어 보존되는 과정은 아주 잘 이해되어 있지는 않아서 더 알아내야 할 것들이 있다. 과학자들이 화석을 살펴보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내어, 이 방식을 이용하면 이전보다 훨씬 더 자세하게 고대의 유해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한다.
케냐 열곡대의 초기 인류가 매복 사냥을 했다는 가장 오래된 증거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100만 년 전의 초기 인류는 케냐 열곡대의 지형지물을 이용해 매복했다가 사냥을 할 정도로 솜씨가 좋았다고 한다.
뉴질랜드에서 새로 발견된 고래 3 종
[Phys.org] 오타고 대학의 고생물학 연구자들이 수염고래에 속하는 2 속 3 종의 고래 화석을 보고하여 뉴질랜드의 화석 고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연구팀은 새로 보고되는 수염고래 종들을 와하로아 루훼누아(Waharoa ruwhenua), 토카라히아 카우아이로아(Tokarahia kauaeroa)로 명명하고, 1950 년대에 발견되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토카라히아 로포케팔루스(Tokarahia lophocephalus)를 새롭게 동정했다.
호주에서 새로 발견된 공룡 ‘번개발톱’
[Phys.org] 이탈리아와 오스트랄리아의 고생물학자들이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메가랍토르과의 공룡 화석을 발견했다. 커다란 발톱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발견된 장소를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공룡은 “번개발톱”으로 불린다.
작은 뇌를 가진 새로운 인류의 조상이 발견되었다
[사이언스 데일리] 사람아과의 새로운 종이 발견되었다. 새로 발견된 종은 작은 뇌와 작은 몸집을 가졌고, 인류의 조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준다.
고대 유전체 연구를 통해 밝혀진 초기 농부와 바스크인들과의 관계
[사이언스 데일리] 석기시대 이베리아 반도에 살던 농부 여덟 명의 유해에서 발견된 유전체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었다. 분석 결과 이베리아 반도의 초기 농부들은 오늘날의 바스크인들의 조상과 가장 가까운 관계라는 것이 밝혀졌다. 기존의 가설에 따르면 바스크인들은 농경시대 이전 그룹의 후손이라고 생각되어 왔다.
생명의 나무 전반에 걸쳐 유기체들이 공유하고 있는 공통 분자 도구들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대부분의 동물들이 공유하고 있는 단백질 복합체가 조립되는 방식들 1,000여 가지를 발견했다. 이 발견은 동물들의 진화적 관계가 매우 깊은 것임을 보여주며, 알츠하이머, 파킨슨 병 그리고 암 등 질병의 원인을 연구하는데 쓰일 새롭고 강력한 도구를 제공해 줄 수 있다.
가장 오래된 바다거북 화석이 발견되다: 최소한 1억2000만 년 이상 된 대형 거북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지금까지 세상에 알려진 것 중 가장 오래된 화석 바다거북이 발견되었다. 화석으로 발견된 이 파충류는 최소한 1억2000만 년 이상 된 것으로, 이전에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표본보다 약 2500만 년 정도 더 오래된 것이다. 거의 완전하게 보존된 골격이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되었으며 몸길이가 2 미터 가까이 되는 이 표본은 현생 바다거북의 모든 특징들을 다 보여주고 있다.
선사시대 여성의 골격에서 가장 오래된 백혈병 사례가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가장 오래된 백혈병 사례로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학자들은 고해상도 CT스캔을 이용해 약 7000 년 전, 30 에서 40 세의 나이로 죽은 여성의 골격에서 백혈병의 흔적을 찾아낼 수 있었다.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는 다른 병들의 가능성은 검토 후 배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