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오늘날 살아있는 동물 중 오리너구리만큼 독특한 동물은 없다. 2억5천만년 전, 연골로 만들어진 부리로 먹이감을 더듬어 찾는 오리너구리 비슷한 동물이 현재의 중국에 해당하는 얕은 바다에 살고 있었다.
생물분류
‘우주선 모양’의 이빨을 가진 고대의 수염상어가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1980년대에 인기 있었던 전자오락 갤러거에 나오는 우주선을 닮은 자그마한 이빨을 가진 민물 상어 종이 새롭게 발견되면서 공룡이 살던 세상이 좀 더 기묘해졌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버제스 셰일에서 발견된 화석이 생명의 나무에 가지를 더하다
[CBC] 화석 생물의 발생을 추적하던 한 학생 연구자에 따르면 5억년 된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버제스 셰일 화석 산지에서 발견된 멸종한 작은 벌레같은 생물의 흔적이 생명의 진화를 보여주는 나무에 새로운 가지를 추가했다고 한다.
몸길이 15미터의 고래 조상인 바실로사우루스 이시스는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였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고래 조상 바실로사우루스 이시스의 위장 내용물로 추정해보면 바실로사우루스는 최상위 포식자였던 것으로 생각된다고 한다.
수백 개의 알 화석이 익룡 발생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주다
[사이언스 데일리] 귀중한 익룡의 알이 200개 이상 한꺼번에 발견되어 익룡의 발생과정과 알품기 습성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던져주고 있다
고대의 꼬리샘 기름: 연구자들이 새 화석에서 4천8백만년 된 지질(lipid)을 발견하다
[사이언스데일리] 대개의 경우 연질부는 세월의 힘을 당해낼 수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척추동물 화석은 뼈로만 구성되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독일 다름슈타트 인근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적지 “메셀 피트”에서 발견된 새 화석은 더 큰 놀라움으로 다가온다. 4천8백만년 된 새의 피부샘, 그리고 똑같이 오래된 지질(lipid)이 발견된 것이다. 척추동물 화석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지질은 새가 몸단장을 하는 데 쓰였다.
고대의 화석을 통해 연체동물이 어떻게 이빨을 가지게 되었는지 밝혀지다
[사이언스 데일리] 치설 – 수백 줄의 서로 맞물리는 이빨들이 붙어 있는 컨베이어벨트 – 이라고 하면 공포영화에 나오는 물건처럼 들린다. 사실 치설은 대왕오징어에서부터 정원의 달팽이까지 연체동물 대부분의 입에서 발견된다. 5억년 전의 화석에서 발견된 치설의 “원형” 은 가장 초기의 치설이 공포스럽게 살을 갉아내는 물건이 아니라 진흙으로 덮인 해저에서 먹이를 퍼올리던 보잘것 없는 도구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주머니처럼 생긴 바다생물이 인류의 가장 오래된 조상이었다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가장 오래된 인류의 조상이라고 생각되는 생물의 흔적을 찾아냈다. 아주 작은 해양생물인 이 화석은 약 5억4천만 년 전에 살았다.
허민 – 공룡의 나라 한반도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연구센터 소장 허민 교수의 책이다. 박진영 님의 책 [박진영의 공룡열전] 에 대한 서평을 쓴 적이 있으니 ([박진영의 공룡열전] 2판에서는 내가 서평에서 지적한 부분을 많이 반영하고 저자후기에도 언급해주었다) 국내 공룡연구자의 책이 또 하나 나왔다는 소식에 얼른 구입했다. 허민 교수는 EBS… Read More ›
2억1천2백만 년 전에 살았던 파충류가 새롭게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2억1천2백만 년 전, 오늘날의 뉴멕시코에 살던 악어의 친척뻘 파충류를 발견하고 비바론 하이데니 (Vivaron haydeni) 라고 명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