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현재의 육식성 포유류들이 부상하기 이전, 북아메리카는 이제는 멸종한 육식성 포유류, 히아이노돈류 (hyaenodontids) 가 지배하고 있었다. 히아이노돈류는 에오세 초기에 비교적 흔했으나 대부분 이빨 표본들이었다. 새로 발견된 거의 완전한 골격을 통해 이들 초기 육식성 포유류의 진화적 관계와 생태에 대한 더욱 자세한 연구가 가능해졌다.
신생대
치아 분석 결과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는 현생 인류와 별개의 종이었다고
[Phys.org] 국제연구팀이 2003년부터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섬에서 발견된 생물의 골격 중 치아에 대한 최초의 종합적 분석을 수행했다. 분석 결과 이 생물은 소두증을 앓는 현생 인류가 아닌, 현생 인류와는 완전히 별개의 종이었다고 한다.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얼굴의 성장에서 나타나는 차이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서 최초로 네안데르탈인의 안면 골격과 현생인류의 안면 골격 성장 과정을 기재했다.
리비아 분쟁 와중에 초기 진원류의 신종 화석이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진원류 유인원 — 오늘날의 원숭이, 영장류 및 인류의 조상격인 동물 — 이 리비아에서 발견되었다. 연구자들은 신종의 이룸을 아피디움 주에티나 (Apidium zuetina) 라고 붙였다.
뿔이 세 개 달린 멸종한 팔라이오메릭스과 반추류 화석이 스페인에서 발견되다
[Phys.org]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스페인에서 발견된 뿔이 세 개 달린 멸종한 팔라이오메릭스과 반추류 화석은 기린과 같은 분지군에 속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북태평양에서 발견된 3천만 년 전의 새로운 소형 고래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3천3백만 년에서 3천만 년 전 북태평양에 살았던 신종 수염고래의 화석이 기재되었다. 연구자들이 푸카이아 부엘리 (Fucaia buelli) 라는 이름을 붙여 준 이 고래는 고대의 이빨고래와 오늘날 바다에 사는 수염고래의 중간 형태이다. 이 고래는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수염고래 중 하나이며 몸길이는 2-2.5m 로 가장 작은 수염고래 중 하나이기도 하다.
중국 남서부에서 발견된 최초의 화석 복숭아
[사이언스 데일리] 달고 과즙이 많아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복숭아는 현생 인류가 나타나기 오래 전부터 인기있는 간식이었을지도 모른다.
마스토돈의 멸종이 호박의 작물화에 도움이 되었다
[사이언스 데일리] 만일 플라이스토세 거대동물군 — 마스토돈, 매머드, 거대 땅늘보 등등 — 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인류는 크리스마스에 펌킨 파이나 호박을 먹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인류학자들로 구성된 국제연구팀이 밝혔다.
아주 오래된 인류의 사촌, 데니소바인의 DNA 가 치아에서 발견되다
[뉴욕타임스 – 칼 짐머] 시베리아의 한 동굴에서 발견된 치아 화석에서 인류의 가계도로부터 사라진 가지, 데니소바인이라고 불리는 수수께끼에 싸인 인류 사촌의 DNA 가 추출되었다고 과학자들이 월요일 밝혔다.
초기 농부들은 최소한 8천5백 년 전부터 벌집의 부산물을 이용해왔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인류는 석기 시대부터 벌을 이용해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