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공룡의 시대에 살았던 여러 그룹의 해양파충류 중에서 엘라스모사우루스류는 목 때문에 유명한데, 이들의 목뼈는 최대 76 개로 몸길이의 절반을 차지한다. 이들 ‘바다의 용’ 은 전세계적으로 분포하다가 6600만 년 전 백악기가 끝날 때 있었던 대량멸종 때 사라졌다.
중생대
플라넷 머니 – 뒷마당의 티렉스
미국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 (NPR) 에서 만드는 플라넷 머니 (Planet Money) 라는 팟캐스트에서 공룡 발굴을 다뤘길래 간단히 소개합니다.
티라노사우루스들끼리 서로 잡아먹던 세상
[사이언스 데일리] 6600만 년 된 공룡들의 끔찍한 비밀이 최근 발굴된 티라노사우루스류 공룡의 뼈를 통해 드러났다. 이 뼈에는 이빨자국이 나있었는데, 이 자국은 티라노사우루스류 공룡 특유의 것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이번 발견은 티라노사우루스류 공룡들이 동족끼리 잡아먹는 것을 꺼리지 않았다는 가장 유력한 증거에 속한다.
꼬리깃털과 피부가 보존된 채 발견된 오르니토미무스 공룡이 공룡과 새가 가까운 관계라는 것을 더욱 확실하게 해주다
[Phys.org] 앨버타 대학에서 고생물학을 공부하는 학부생이 꼬리 깃털과 연조직이 보존된 오르니토미무스 공룡을 발견했다. 이번 발견은 체온조절 측면에서 타조 및 에뮤 등의 주조류와 오르니토미무스의 수렴진화에 대한 실마리를 던져주는 것은 물론 공룡과 현생 조류가 가까운 관계라는 것을 더욱 확실하게 해주었다.
7600만 년 전 멸종한 돼지코 거북 화석이 유타에서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돼지코 모양을 한 신종 거북 화석이 그랜드 스테어케이스-에스칼란테 국가기념물에서 발견되었다. 2억 5천만 년에 걸친 거북의 진화 역사에서 돼지코 모양을 한 거북이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1억 2,500만 년 된 포유류 화석이 털과 가시의 초기 진화에 대해 알려준 것
[사이언스 데일리] 스페인에서 새롭게 발견된 1억 2500만 년 된 화석 스피놀레스테스 제나르트로수스 (Spinolestes xenarthrosus) 는 털가죽와 모근세포, 고슴도치같은 가시, 장기는 물론 곰팡이가 핀 피부까지 놀랍도록 잘 보존된 표본이다. 이로 인해 가장 오래된 포유류의 털과 연조직 화석의 연대가 6,000만 년 이상 앞으로 당겨지게 되었다.
‘용의 무덤’ 에서 발견된 어린 사우롤로푸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거대한 하드로사우루스류 공룡인 사우롤로푸스 안구스로스트리스 (Saurolophus angustirostris) 표본들을 보고했다. 이 표본들은 부화 시기 전후의 개체들로 모두가 같은 둥지에서 태어난 것으로 보이며, 몽골 “용의 무덤” 에서 발견되었다.
햇볕에 몸을 데운 공룡들은 놀랄만큼 뛰어난 단거리주자였을 수도
[사이언스 데일리] 공룡들이 정말 영화 “쥬라기공원”에 묘사된 것처럼 빠르고 공격적인 사냥꾼이었을까? 아니면 낮은 대사율을 가지고 있어 오늘날의 악어들처럼 느릿느릿 움직였을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최소한 일부 공룡들은 환경, 즉 태양과 같은 열원을 이용해 몸의 온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한다.
진짜 색깔: 공룡의 색깔에 대한 주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분자 분석 기법 이용하기
[사이언스 데일리] 화석에서 발견된 멜라노솜이 깃털의 부패 및 보존과정에서 깃털을 둘러싸고 있던 미생물 (멜라닌을 만드는 미생물도 있다) 에 의해 만들어진 자국처럼 다른 무언가가 아니라 실제 멜라노솜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스페인에서 발견된 작은 새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정교하게 배열되어 새의 날개 깃털을 제어했던 근육과 인대를 자세히 연구할 수 있을 만큼 잘 보존된 새의 화석이 새롭게 발견되어 가장 오래된 새들 중 최소한 일부는 대부분의 현생 새들과 비슷하게 공기역학적으로 뛰어난 비행솜씨를 선보였으리라는 생각을 뒷받침해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