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육식공룡은 독특한 구조의 이빨을 가지고 살과 뼈를 효과적으로 씹을 수 있었다

[사이언스 데일리] 쥬라기 월드 같은 영화 속을 활보하는 티라노사우루스를 비롯한 수각류 공룡들이 성공적인 포식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톱니모양의 독특한 이빨구조 때문이었는데,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이 구조 덕분에 수각류 공룡들은 다른 공룡들의 뼈와 살을 쉽게 분리할 수 살과 뼈를 쉽게 잘라낼 수 있었다고 한다.

새로 발견된 뿔공룡이 트리케라톱스 계통에서 코뿔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밝혀주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캐나다 앨버타 주 남부의 뼈층(bonebed)에서 수집된 화석들로부터 놀라운 신종 뿔공룡을 발견했다. 웬디케라톱스 핀호르넨시스 (Wendiceratops pinhornensis) 는 몸길이 대략 6미터에 몸무게 1톤이 넘는 공룡이었다. 웬디케라톱스는 7900만년 전에 살았으며 대형 뿔공룡류인 케라톱스과 (Ceratopsidae) 중 가장 오래된 공룡이다. 케라톱스과에서 가장 유명한 공룡은 트리케라톱스이다.

재구성된 공룡 발자국

[사이언스 데일리] 12년 전, 고슬라 부근의 채석장에서 육식성 공룡들의 발자국이 발견되어 발굴이 진행되었다. 고생물학자들이 발굴 시에 찍은 사진들에 기반하여 3차원 디지털 모델을 만들어냈다. 발견지를 재구성하자 1억5400만년 전, 육식성 공룡들이 섬에 살던 초식성 공룡들을 사냥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학자들은 해수면이 낮아지면서 육교가 생겨 육식성 공룡이 이주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랩터 추적자

[사이언스 데일리] 영화 ‘쥬라기 월드’ 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만 같은, 랩터류를 포함한 여러 종류 공룡의 발자국이 포함된 화석 보행렬 유적지가 중국 중부에서 발견되었다. 연구팀은 보행렬 화석을 통해 랩터들이 어떻게 이동했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