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5 9월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실러캔스가 이스턴케이프에서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턴케이프 주 그래함스타운 부근의 3억 6천만 년 된 고대의 강 어귀에서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실러캔스 표본이 다수 발견되었다. 새로운 종인 세레니크티스 코위엔시스(Serenichthys kowiensis)의 온전한 표본이 30 개 이상 발견된 곳은 워털루 농장에 소재한 유명한 데본기 후기 지층이다.

230만 종을 포함하는 ‘생명의 나무’

[사이언스 데일리] 동물, 식물, 균류와 미생물 230만 종을 포함하는 생명의 나무 초안이 발표되었다. 여러 해 동안 수천 개의 부분적인 생명의 나무들이 발표되었이만 이들 모두를 모아 하나의 나무로 조합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결과물은 디지털 자료의 형태이며 생물들의 진화적 관계에 대한 위키피디아 격으로 온라인에서 누구나 사용하고 편집할 수 있다.

겉모습은 거의 변화가 없으나 유전학적으로는 진화하고 있는, 아주 오래된 해양 동물

[사이언스 데일리] 일본 아마미섬에서 수집된 링굴라 아나티나(Lingula anatina)로부터 린굴라과 완족동물의 유전체가 최초로 해독되었다. 유전체 분석 결과 린굴라는 34,000 개 이상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살아있는 화석” 으로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린굴라의 유전체는 활발하게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석 형성의 비밀 밝혀내기

[사이언스 데일리] 화석은 우리에게 놀라운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또 놀라운 이야기들에 영감을 주어 왔다. 올해 여름에 개봉했던 ‘쥬라기 월드’ 를 생각해 보라. 하지만 화석이 형성되어 보존되는 과정은 아주 잘 이해되어 있지는 않아서 더 알아내야 할 것들이 있다. 과학자들이 화석을 살펴보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내어, 이 방식을 이용하면 이전보다 훨씬 더 자세하게 고대의 유해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한다.

뉴질랜드에서 새로 발견된 고래 3 종

[Phys.org] 오타고 대학의 고생물학 연구자들이 수염고래에 속하는 2 속 3 종의 고래 화석을 보고하여 뉴질랜드의 화석 고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연구팀은 새로 보고되는 수염고래 종들을 와하로아 루훼누아(Waharoa ruwhenua), 토카라히아 카우아이로아(Tokarahia kauaeroa)로 명명하고, 1950 년대에 발견되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토카라히아 로포케팔루스(Tokarahia lophocephalus)를 새롭게 동정했다.

고대 유전체 연구를 통해 밝혀진 초기 농부와 바스크인들과의 관계

[사이언스 데일리] 석기시대 이베리아 반도에 살던 농부 여덟 명의 유해에서 발견된 유전체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었다. 분석 결과 이베리아 반도의 초기 농부들은 오늘날의 바스크인들의 조상과 가장 가까운 관계라는 것이 밝혀졌다. 기존의 가설에 따르면 바스크인들은 농경시대 이전 그룹의 후손이라고 생각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