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 page 12

  • 치타는 북아메리카에서 이주해왔다

    [사이언스 데일리] 치타 (Acinonyx jubatus) 는 지금은 아프리카 평원에 살고 있지만 원래는 북아메리카에 살다가 10만 년 전에 현재 서식지로 이주를 시작했다. 북아메리카에서부터 이주하는 과정에서 치타는 큰 댓가를 치러야 했으며 유전자풀이 처음으로 크게 줄어들게 되었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 잘 보존된 골격을 통해 초기 육식성 포유류의 생태와 진화를 밝혀내다

    [사이언스 데일리] 현재의 육식성 포유류들이 부상하기 이전, 북아메리카는 이제는 멸종한 육식성 포유류, 히아이노돈류 (hyaenodontids) 가 지배하고 있었다. 히아이노돈류는 에오세 초기에 비교적 흔했으나 대부분 이빨 표본들이었다. 새로 발견된 거의 완전한 골격을 통해 이들 초기 육식성 포유류의 진화적 관계와 생태에 대한 더욱 자세한 연구가 가능해졌다.

  • 오스트레일리아의 새로운 갑옷공룡이 발표되다

    [Phys.org] 앵무새같은 부리와 피부를 덮고 있는 골판, 그리고 거북이와 비슷한 내이(inner ear)를 가진 동물, 오스트레일리아의 최신 공룡 쿤바라사우루스 (Kunbarrasaurus) 를 만나보시라.

  • 지구의 역사가 현생 조류의 기원에 영향을 끼쳤다는 연구

    [유레카얼러트] 미국 자연사박물관이 주도한 새로운 연구에서 현생 조류의 진화는 우리 행성의 지리 및 기후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밝혔다. DNA 에 기반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조류는 9천만 년 전 현재의 남아메리카에서 기원했으며 비조류 공룡들을 멸종시킨 백악기-팔레오기 멸종 사건을 전후로 광범위하게 퍼져나갔다고 한다.

  • 텍사스에서 새로 발견된 북아메리카의 익룡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 발견된 익룡은 이빨을 가지고 있었으며 현재 텍사스가 된 지역에 살았지만 영국에 살던 익룡 종과 놀랄만치 닮았다. 키몰리옵테루스 두니 (Cimoliopterus dunni) 라고 명명된 새 익룡과 가장 가까운 관계인 종류는 영국의 키몰리옵테루스 쿠비에리 (Cimoliopterus cuvieri) 이다. 고생물학자들에 의하면 9천4백만 년 된 하늘을 나는 해양 파충류가 선사시대의 텍사스를 영국과 연결시켜주고 있다고 하며, 북대서양이 점점 넓어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기보다 조금 전에는 두 개체군 사이에 유전자 교환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한다.

  • 김명호 – 김명호의 생물학 공방

    한겨레의 과학 웹진 사이언스 온에 연재했던 김명호 님의 ‘만화가의 생물학 공방’ 을 사이언스북스에서 책으로 엮었다. 간단한 독후감.

  • 초기 동물들이 서로 협력하며 진화했을까?

    [Phys.org] 에디아카라 생물군이라고 불리는 화석 생물들은 오랫동안 연구자들을 괴롭혀왔다. 특이하게 생긴 이 유기체들은 현재의 유기체들과 어떤 관계일까? 새로운 연구에서 스웨덴과 스페인의 연구자들은 에디아카라 생물군이 동물 진화에 있어서 이전에 시도되지 않았던 경로를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에디아카라 생물군이 다른 동물들의 진화에 끼쳤을지도 모르는 영향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 치아 분석 결과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는 현생 인류와 별개의 종이었다고

    [Phys.org] 국제연구팀이 2003년부터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섬에서 발견된 생물의 골격 중 치아에 대한 최초의 종합적 분석을 수행했다. 분석 결과 이 생물은 소두증을 앓는 현생 인류가 아닌, 현생 인류와는 완전히 별개의 종이었다고 한다.

  • 일본에서 발견된 독특한 모사사우루스류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고대 해양 파충류인 모사사우루스류 중에서는 최초로 양안시를 가진 표본이 일본에서 발견되었다.

  •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얼굴의 성장에서 나타나는 차이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서 최초로 네안데르탈인의 안면 골격과 현생인류의 안면 골격 성장 과정을 기재했다.